'테라스 하우스' 주제가가 일본어 커버로 화제의 MACO. 라이브 아카펠라 동영상을 공개해 실력을 증명 <음악뉴스>




아티스트인 MACO가 7일, 후지TV '테라스 하우스'의 오프닝 테마가 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히트 곡 '우리들은 절대로 혼자가 되지 않아~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Japanese Ver)을 전달 싱글로 발표. 메이저 데뷔 때, iTunes R&B 차트 1위 및 iTunes 종합 차트 2위를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발매 순간 츠이캬스에서 생방송을 하고 팬들의 요청에 아카펠라 노래로 화답하면서 맞이했다. 도중 MACO의 친구이기도 한 인기 모델 사이토 나츠미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등장해 놀라움과 기쁜 나머지 MACO가 통곡하는 장면도. 시청하고 있던 약 1만명의 팬들과 함께 메이저 데뷔의 기쁨을 나눴다.



◆모델 프레스 독점 공개 첫 아카펠라 라이브 동영상


이번 작품의 출시를 기념해, MACO 본인으로부터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MACO Japanese Cover)'의 아카펠라 라이브 동영상이 도착. 팬의 마음을 담은 노래와 메시지를 들을 수있다.




◆'안나와 눈의 여왕'을 누르고


지난달 2일에 발매된 미니 앨범 '22'는 발매일에 iTunes 종합 차트 '안나와 눈의 여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이번 작품 '우리들은 절대로 혼자가 되지 않아~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의 호 발진을 받고, 동 '22'도 현재 iTunes R&B 앨범 차트 1위 및 iTunes 종합 앨범 차트 10위에 복귀하고 있다.



◆메이저 데뷔 후 첫 라이브

이번 5월 10일(토)에는 메이저 데뷔 후 첫 라이브 공연으로 도쿄·SHIBUYA O-EAST에서 열리는 'oricon Sound Blowin 2014~spring~'에 출연을 한다.



◆'테라스 하우스' 테마의 일본어 커버, YouTube가 330만회를 재생


후지TV 계 '테라스 하우스'의 오프닝 테마로 장타를 계속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우리들은 절대로 혼자가 되지 않아~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일본어로 커버한 MACO의 YouTube 동영상은 총 조회수 330만회를 돌파.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은 메이저 데뷔 전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놀라운 재생 횟수를 기록한 그녀는 m-flo의 열렬한 오퍼와 테일러 본인도 커버를 공인하는 등 업계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4월 28일에는 최신의 커버로 일본 공연의 오프닝을 맡은 적도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히트 곡 '베이비 아이'의 일본어 커버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서양 음악의 커버이면서도 MACO가 작성한 일본어 가사는 10대 후반의 여성 팬을 중심으로 공감을 부르고 'MACO의 가사는 여성의 아군',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본가도 좋아하지만 이것도 좋아' 등의 의견이 YouTube에 다수 전해지고 있다.(모델 프레스)


■MACO 프로필
홋카이도 하코다테 출신. 17세부터 작사·작곡을 시작, 하코다테를 거점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귀여운 외모에 가장 큰 매력이기도한 가창력과 빼어난 싱어송 라이팅 능력을 인정받아 일본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Matt Cab, tofubeats들도 소속된 onepeace와 2013년에 계약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주목이 모여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걸리는 차세대 싱어송 라이터.



Taylor Swift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MACO Japanese Cover)




Ariana Grande - Baby I (MACO Japanes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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