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유키 야스코, 텐도 이라타의 '가족 사냥'으로 주연. 7월에 연속 드라마 화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마츠유키 야스코가 7월부터 방송되는 TBS 계 연속 드라마 '가족 사냥'에서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은 나오키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텐도 아라타의 베스트셀러 소설로 7년간의 구상 기간을 거쳐 처음으로 영상화된다. 마츠유키는 알츠하이머 형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간호로 피로해진 어머니와 살면서 뭔가에 사로잡혀 같이 일에 몰두하는 아동 심리학사·히자키 유코를 연기한다.

원작은 1995년에 발표되어 이듬해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 단행본이 120만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드라마는 마츠유키가 연기하는 아동 심리사 히잨키 유코 주위에서 일어나는 가족 동반 자살 사건을 발단으로 세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물어 보는 휴먼 서스펜스.

고교 교사·스도우 슌케이 역에 이토 아츠시, 경부보 마미하라 코우키 역에 엔도 켄이치가 출연하는 것 외에 아이돌 그룹 'Kis-My-Ft2'(키스 마이 풋 투)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시노다 마리코도 출연. '안도로이드~AI knows LOVE?~'(TBS 계) 등을 다룬 츠보이 토시오와 '쿠로코치'(동) 등의 야마모토 타케요시가 연출을 다루어, 각본은 NHK 연속 TV 소설 'ふたり子'와 NHK 대하 드라마 '공명의 갈림길' 등의 오오이시 시즈카가 담당한다.

마츠유키는 "세 가족, 스토리 라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조금씩 얽혀가는 구조입니다. 가족이라는 형태의 우리에 얽힌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슬픔, 광기, 유머가 균형있게 표현된 각본. 훌륭합니다."라고 코멘트. 연기를 맡은 유코에 대해 "항상 곧은, 삶의 방식이 서투른 사람. 항상 포화 상태. 무언가의 계기로 약해지며 붕괴되어가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동 드라마를 다룬 우에다 히로키 프로듀서는 2007년에 공개된 텐도 원작의 영화 '붕대 클럽'을 맡았다. 텐도와의 대화에서 힌트를 얻어 오오이시에게 각본을 의뢰해 "텐도 씨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른바 텐도 씨 작품의 라이트입니다."라며 각본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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