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 이적' 사토 스미레, 희망은 'AKB와의 대결'. 호리프로 '카미사마 이벤트' 제 3 탄이 6월 27일 개최 <음악뉴스>




대형 연예 기획사 호리프로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미야자키 미호(20), 이시다 하루카(20)와 올해 2월의 대 내각제에서 SKE48로 완전 이적한 사토 스미레(20), 야마우치 스즈란(19) 의 라이브 이벤트 '호리 상연물'의 제 3 탄이 6월 27일에 도쿄 시부야 사쿠라 홀에서 개최되는 것이 13일, 알려졌다.  

개성파가 집결한 호리프로 소속의 멤버가 각각의 매력을 팬들에게 다시 인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으로 북돋우는 이벤트. 제 3 탄을 맞이하여 SKE48의 사토가 Oricon NewS의 취재에 따라 자세를 말해 주었다.  



제 2 탄은 숨겨왔던 완벽한 '핸드벨 연주'나 동 이벤트에서밖에 볼 수없는 스페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매료시킨 4인. 회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기획에 사토는 "사실 이번 (제 3 탄은) 실시하는 기획은 아직 정해져있지 않습니다.(웃음)"라고 쓴 웃음. "마지막 핸드벨도 빠듯해서 단기 집중으로 맹훈련 했습니다! 직전까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만, 실전에서 성공해 모두 글썽거렸어요.(눈물)"라고 밝혔다.  



그래도 자신의 머릿속에서 기획 구상 중이라고 말하며, "다만 제가 SKE로 이적한 것으로, AKB의 동기조(미야자키와 이시다, 모두 5기생)와 뭔가의 대결을하고 싶네요."라는 희망을 밝혔다. 종목은 SKE와 AKB 각각의 춤의 차이를 역설하고 "춤 따위의 대결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고 싶어요!"라고 눈을 빛냈다. '대결'의 최종 결정은 아직 미실현이지만, 실현되면 새로운 4인의 일면을 볼 수있는 이벤트가 될 것 같다.  



또한 지금까지의 이벤트로 팬들로부터 접수된 감상(설문 조사)을 가져온 사토. '노래를 더 불러 달라'는 많은 의견에 "역시 그곳은, 전회와 같이 솔로곡이라든지는 한사람 한사람의 팬도 있기 때문에, 해도 좋지 않을까. 그것에 좀 더 노래를 늘려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대답. '대결' 기획에도 "만약, 할 수 있다면, 부끄럽지만 팬 참여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이벤트는 가족같은 느낌이랄까, 모두 사이가 좋아요.(웃음)"라고 신나게 제안한다.  



제 3 탄의 자세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SKE 팬 분들도 와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나만이 아니고 스즈란도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와 주면 기쁠꺼에요."라고 살짝 속내도 토로한 사토. 그래도 마지막에 미소지으며 "솔로 곡을 노래하고, 이렇게 (팬 분들에게) 말할 수있는 기회도 없었고, 모두가 웃음의 캐릭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4인이 힘을 합친다면 모두에게 눈에 띄는 이벤트로 여러분을 말려들게 만들어 북돋고 싶습니다!"고 호소했다.  



'호리 상연물'(가제) Vol.3~ついに増税である~' 티켓은 14일 정오부터 추첨 신청을 시작(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자세한 내용은(http://pc.akb48-horipro.net/)에서 게재.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8664
541
1555514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