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총선거, '왕도 아이돌' 마유유의 시대 도래인가 <연예뉴스>




"오늘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와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믿는 길을 걸어와 팬을 믿게 된 것이 다행입니다.". 12세에 AKB48에 가입해 약 7년 '아이돌다운 아이돌'을 지향해온 왕도 아이돌 와타나베 마유가 비원의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헤타레'캐릭터로 인기를 끌어온 버라이어티 노선의 최종 보스 사시하라와는 대조적인 정통파이다. 자칫하면 '재미 없다'라고 속삭이는 것도 있었지만, 금욕적으로 '아이돌의 길'을 돌진해 온 자부심이 있었다. 재작년 총선 연설에서 '1위가 되고 싶다'며 목표를 내걸었지만 지난해 이기지 못하며 3위에 올라 '나는 어​​느 멤버보다도 자신을 AKB에 바쳐 온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말하고 있었다.

지난해 오오시마 유코에 이어 3위로 전년보다 한 계단을 떨어져 사시하라와는 약 5만 표 차이라는 완패였다.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체념한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팬의 소리에 등을 밀려 "이런 곳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다음번이야말로 1위를 취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올해도 투표 스코어에서 사시하라에게 1만 2,000표 차이라는 표차이로 뒤지고 있었지만 실전에서는 과거 최다인 15만 9,854표를 획득해 대역전극을 펼쳤다.

와타나베의 '지지자'로 센터에 추천하는 이유로 '왕도 아이돌이 톱을 해야 한다. 공적인 이유'(30대 여성), '정통파 아이돌이고, 이제 진정한 센터가 되길 원한다'(동)와 같은 뜨거운 의견도 전해지고 있었다. 5월에 발매된 신곡 '래브라도 리트리버'에서 단독 센터를 장식하는 등, 최근에는 AKB48의 에이스답게 성장을 계속해왔다.

여왕의 자리에 선 와타나베는 '이제 후배들이 내 뒤를 보고, 따라가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맴버가 되고 싶다', 'AKB48 그룹은 내가 지킵니다!'라며 강력하게 어필라며, 이벤트 후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이미 '연패를 목표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AKB48의 왕도 아이돌이 '진정한 에이스'로 한단계 다가섰다.








덧글

  • 츤키 2014/06/10 16:49 #

    개인적으론 삿시 연패하고 내년에 마유유가 1위하길 바랬지만...
    하필(?) 사쿠라가 삿시를 라이벌 지목한 뒤 밀려서 뭔가 웃기기도 하고... 여하튼 큰 이변은 없었다고 봐야겠네요..(HKT48의 약진이야 당연한거지만 사쿠라 순위가 높아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게다가 리코피가 60위라니!!
  • fridia 2014/06/11 16:41 #

    저도 개인적으로는 저 두명 중에서는 삿시가 1위하기를 바랬는데... 마유유가 센터감이라...흠...
    그나저나 가슴 쓸어내리게 만든 나쁜 냥냥이...(울컥했다가 심장 멎는줄 알았더랬죠...)
    냥냥이 그냥 30세까지 AKB에 쭉 남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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