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나 오폭? AKB48·타카죠 아키의 '소개팅 트윗' 소동이 경찰 사건으로 발전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타카기 아키(22)가 19일, 트위터 계정이 탈취당해 기억에도 없던 '소개팅 트윗'이 기록되었다는, 소속사와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상담했던 것이 밝혀졌다 .
 
소동이 일어난 것은 18일 새벽. 타카죠의 트위터에 갑자기 '오늘은 미챠와 SB의 이마미야 선수와 모리 선수와 네명이서 식사했다'라고 작성되어 있었다. 있는 그대로의 작성글로만 보자면, 타카죠가 '미챠'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전 AKB48의 노나카 미사토, 프로 야구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의 이마미야 켄타 내야수, 같은 팀의 루키 모리 유이토 투수의 남녀 네명이서 식사... 정확한 시간으로 보면 '미팅'을 했다는 보고로 보인다. 하지만 이 트윗은 몇 분 후에 지워졌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오폭이었던 것 아냐?'라는 억측이 난무했다.
 



과거에도 AKB 멤버가 트위터의 메시지 기능과 트윗을 착각하거나 팬들을 향한 모바메(모바일 메일) 및 개인 이메일을 잘못하거나 하는 등의 소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남자 관계가 들켜서 근신 처분으로 발전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약 1시간 후, 타카죠는 '내가 쓰지 않는 것으로 내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다. 팬 분들의 리플리로 알아차렸습니다. 이것은 사무소 분, AKB의 스탭 에게 연락했습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무섭네요'라고 트윗. 누군가에게 계정을 탈취당해 마음대로 작성된 일이라고 호소했다. 더욱 19일에도 '어제 밤은 맴버들과 식사, 그리고 지배인인 시노부 씨나 다른 스탭들과 같은 가게에 있었습니다. 향후 대응 조치는 사무소의 오오사와 씨가 변호사와 상담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있다.




멤버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는 주장에 알리바이가 있고, 미팅 트윗이 삭제된 약 20분 후, AKB 멤버인 쿠라모치 아스카가 '저녁에 러브탄(오오타 아이카), 와샤(이와사 미사키), 오타마루(타카죠)와 전 타카하시 팀 A의 네명이서 IWA에 다녀왔어'라고 사진과 함께 트윗하고 있었다. 'IWA'는 맴버인 우치다 마유미가 소유하고 있는 도쿄·신 오오쿠보의 야키니쿠. 우치다도 19일 '어제는 모치(쿠라모치), 아키챠(타카죠), 러브탄(오오타), 와사밍(마유코)가 와줘서, 시노부 씨도 오고 있어서 분주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맴버들과 같이 있는 이미지도 올라 있었다. 맴버들과 함께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미팅에 갈 리가 없다. 모두 타카죠의 트윗에 있었던 '다른 스탭들'을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앞뒤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쿠라모치가 업로드 한 사진은 그녀 한 명 밖에 찍혀있지 않고, 타카죠가 상점을 방문한 결정적인 증거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우치다가 게재한 사인의 이미지도 '2014.6.18'이라는 날짜만 잉크의 농도가 다른 등 지적되며 넷상에서는 '타카죠를 감싸기 위해 말맞추기를 한 것이 아닐까'라는 견해가 강해졌다. 또한 올해의 'AKB48 선발 총선거'에서 타카죠는 26위였지만, AKB 그룹은 '26위 멤버는 바로 남자 스캔들로 해고된다'는 징크스가 있었고, 그것도 '오폭설'을 북돋우는 네타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소동의 10일 전부터 모 게시판에서 몇번이나 '누설'을 하고 있던 인물에 주목했다.
 



이 인물은 'AKB를 좋아하고 아키챠(타카죠)도 좋아하지만 이 이야기 듣고 배신당한 기분. 선거도 끝났으니, 투하합니다'라고 쓴 다음 '모 야키니쿠 점에서 일하고 있는 AKB를 좋아하는 친구에서 얼마 전, 미챠와 체격이 좋은 사람 두 명이 내점한 이야기​​를 들었다. 대화의 흐름에서 남성 두 사람은 후쿠오카 SB의 이마미야 켄타와 모리 유이토인 것 같았다'고 적었다. 또한 '미챠는 이마미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것 같고, 이마미야는 미챠의 부모님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 두 사람이 주선한 것 같으며, 모리와 아키챠가 교제 중? 혹은 교제 직전 같다'라고 쓰고 있다.
 



다른 스레드에서 '6월 18일과 20일에는 SB의 모리와 식사중인데 모리가 말했어. 6월 22일 도쿄돔에서 야구 관전 티켓을 모리가 건내고 있었어'라고 작성되어 있어, 18일 미팅 트윗과 정확하게 부합. 만약 정말로 회식이 있었다면, 예언이 적중한 것 같다.

하지만 식사 회의 일정 등이라는 개인 정보가 새는 것은 조금 의문이 남는다. 또한 이 글에 'SB'라는 소프트 뱅크의 약어가 삭제된채 타카죠의 트윗에 사용되고 있었던 것도 기억에 새롭다. 야구 팬이라는 이미지가 없는 타카죠가 'SB'라는 약어를 사용하는 것은 위화감을 지울 수 없다. 일부에서는 이 오폭을 한 사람이 '계정 탈취범'인 것은 아닌가라는 의혹이 부상. 야구 선수와 교제 직전이 있다는 소문에 난처한 끝에 범행이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설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팬들의 의견은 폭설과 계정 탈취설에 두 동강으로 나뉘어있​​는 상태이지만, 타카죠의 소속사인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나베프로)의 이사·오오사와 츠요시는 19일 자신의 Google+에서 '현재 경찰청 사이버 범죄 대책과에 상담 후 수사를 진행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변호사와 연명으로 보고. 나베프로로서는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것도 불가피한듯 강한 각오로 소동을 마무리할 생각인 것 같다.




"만약 경찰의 수사가 들어가면 계정을 탈취당했는지, 단순한 오폭이었는지 흑백이 가려질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만약 타카죠가 거짓말을 했다는 결론이 난다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이를 것입니다. 소개팅이 어쩌구저쩌구할 수준의 차원이 아니라 거짓말로 피해를 경찰에 고소한 것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책임을 물어야하며 본인뿐만 아니라 AKB 그룹 전체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오오사와 씨는 이성적인 인물로 업계에서도 유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잘못을 저지를리는 없다고 보입니다. 대대적으로 보도도 되어 버렸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면 위험이 너무 큽니다. 사무소 사이드로서는 계정이 탈취당했다고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겠지요."(주간지 기자)
 



하이재킹이라고 하면 언어도단. 하지만 만약 상담만으로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해도 접수되지 않거나, 혹은 갑자기 사무소 사이드측이 상황 대응이 조용하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앞으로도 엎치락 뒤치락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은 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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