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아~짱×포르노 그라피티 콜라보 곡 첫 피로. 아뮤즈 페스티벌 뇌우로 중단됐음에도 2만명 열광 <음악뉴스>




테크노 팝 유닛 'Pefume'과 록 밴드 '포르노 그라피티' 등 연예 기획사 '아뮤즈'의 인기 아티스트가 집결한 야외 음악 이벤트 'Amuse Fes 2014 BBQ in 츠마코이~僕らのビートを喰らえコラ!~'가 19일 츠마코이(시즈오카현 카케가와시)에서 개최되어, 빗속에 약 2만명이 열광했다. 이벤트에서는 Perfume의 니시와키 아야카가 첫 작사에 도전한 오리지널 송 'それを強さと呼びたい'가 첫 피로되어 참가 아티스트 총 13팀 35명과 관객이 일체가 되어 동 곡을 열창했다.



'Amuse Fes'는 포르노 그라피티를 중심으로 아뮤즈의 인기 아티스트가 매년 실시해 온 바베큐(BBQ) 대회가 발전하는 형태로 지난해 탄생, 이번에 2회째를 맞이했다. 낮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도중에 뇌우때문에 약 1시간 15분 중단됐지만, 그 후 다시 밤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다.



원곡의 발안자 작곡을 다룬 포르노 그라피티의 오카노 아키히토는 "많은 사람에게 닿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팬에게 호소했다. 또한 동 그룹의 신도 하루이치와 작사를 공동 작업한 니시와키는 가사에 "관객은 (매일) 힘든 일을 극복하고 라이브를 즐기러 와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분투이거나 성실하게 하고 있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생각을 담은 것을 밝혔다.



이번에 아티스트끼리 그룹이나 세대의​​ 테두리를 넘어 콜라보 유닛을 결성해 4조가 '일본의 여름 노래'를 주제로 신구의 명곡을 커버했다. 신도는 동 기획을 제안한 경위를 "같은 사무소에 소속된 것도 인연.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BEGIN의 우에치 히토시, 시마부쿠로 마사루, Skoop On Somebody의 TAKE, flumpool의 사카이 카즈키와 '베테랑과 중견으로 평생'를 결성해 '두 사람의 러브 랜드'를 커버한 오카노는 "(비도 내리고) 관객도 힘든 가운데 북돋우자는 마음이 전해져왔습니다."고 감격해했다.



이벤트에는 CROSS GENE, WEAVER, HaKU, MONOBRIGHT, 타카하시 유우, 후지와라 사쿠라, Rihwa, MIHIRO~마이~도 출연. 오리지널 송 'それを強さと呼びたい'의 라이브 음원은 전달 한정으로 릴리스되며 수익금은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지원에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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