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는 모델업과 육아를 양립하는 '성인의 여성 대표'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었다. 신 CM은 사다가 거대한 페트병 군 중에서 동 음료를 요구하며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촬영은 사다가 강한 의지를 가진 여성을 연기하기 위해 준비된 구두를 벗고 맨발이 되는 등 '타협하지 않는 여자'로 스스로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했다고 한다.
동 음료는 회사가 처음으로 과실 식초를 사용한 논 칼로리 탄산 음료. 410밀리리터 페트병으로, 희망 소매 가격은 140엔(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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