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는 텃밭 강탈이야!' 야부키 하루나, 그라돌 계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고백 <드라마/가요특집>




그라비아 아이돌의 야부키 하루나(29)가 24일 심야에 방송된 간사이 지방 공연 '메신저&나루 오사카 와이드 쇼'(마이니치 방송)에 출연해, 그라돌 업계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호소했다.
 



야부키라고하면, 이전에는 '매진 퀸'이라고 불리며 그녀의 그라비아가 게재된 잡지는 반드시 매진됐다는 전설이 있었다. 그런 그녀도 최근에는 그라비아 일이 격감. 2007년을 마지막으로 사진집의 릴리스도 끊겨 있지만(아베 마리 명의로는 2011년), 그 원인은 AKB에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AKB에게 진 그라돌의 현실을 폭로'을 테마로, 야부키가 AKB48의 그라비아 진출이 어떻게 그라돌을 괴롭히고 있는지를 열변. 한때 남성 잡지는 그라돌의 독무대로 그녀들은 버라이어티에도 인기물이었지만, 2010년에 AKB48의 16번째 싱글 '포니테일과 슈슈'의 쟈켓이나 PV에서 수영복 차림을 선보여 일약 브레이크하자 상황이 급변했다.
 



이후 AKB 그룹이 잡지의 표지와 화보를 독점. 그라돌들에게는 2010년을 경계로 한 격변으로 리먼 쇼크 못지 않은 'AKB 쇼크'가 되었다. 매출면을 봐도 2013년의 사진집 판매 순위는 AKB 그룹이 상위를 석권. 연간 톱 10에서 그라돌의 사진집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카와사키 노조미>>

전 AKB48의 카와사키 노조미(26)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던 적도 있어, 참상을 호소한 야부키는 "(AKB는) 그라비아 밭을 휩쓸고 다닌다."며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텃밭 강탈입니다!"라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야부키는 2009년 해외 유학을 떠났고 그 후 일년 뒤에 귀국·복귀하자 AKB의 독무대로 변해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이 컸던 것 같다.
 



그 충격은 일의 예산에 힘입어, 프로그램에서는 야부키의 케이스를 소개. 그라돌 전성기에는 '로케로 하와이 년 8 회'로 그밖에도 해외 로케가 다수였다는 야부키이지만, 현재는 "촬영 장소는 도내 호텔에서 현지 집합·현지 해산."이라고 한다. 또한 이전에는 '수영복 30벌 중에서 마음껏 선탰할 정도'였던 것이 지금은 '다른 그라돌과 수영복의 언더을 다용도로 사용'이며 개런티도 '벤츠 B 클래스를 살 수있는 정도(추정 200~400만엔)'라는 고액에서 '오토바이크 1대를 살 수있을 정도(추정 10만엔 전후)'로까지 전락해 버렸다고 한다.




원한을 담아 AKB를 격렬하게 규탄한 야부키이지만 전 AKB의 카와사키가 "자본주의에서 AKB가 나오면 팔리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라고 짤라 말했다. 한 때의 '매진 퀸'도 물거품 같았다.
 



야부키에 따르면, 그라비아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된 그라돌들은 부업을 달리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카바레 식 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한 '망고 우유'로 인기였던 아오시마 아키나(현 오오타 아키나=27)는 DJ 활동을 시작, '가슴 두목'이라고 칭해진 아이자와 히토미(31)는 네일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유명 그라돌들조차 'AKB 쇼크'의 영향으로 생활 패턴이 크게 바뀌어버린 것 같다.
 



또한 '아라서 그라돌 여자회'라는 타이틀의 기획도 방송되어 하시모토 마나미(29), 고바야시 에미(31) 모리시타 유리(29)의 3인이 어려운 상황을 토로. 세명 모두 한 시대를 쌓아 올린 인기 그라돌이지만, 현재는 '월수입 3만엔일 때도 있다'는 참상으로 고바야시에 이르러서는 '올해 한 번도 수영복를 입지 못했다'고 고백. 세명은 아라서 그라돌의 비애를 감돌게 하면서 '촬영 내용이 과격화되고 AV와 큰 차이 없어지고 있다'며 '노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TV에 나올 수 없다', '그렇다고 ○○에 초대되었다고 폭로하면 배반 행위라고 비판당한다', '버라이어티에 나오면 베개 영업을 의심'이라는 고민 등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쿠라모치 유카>>

현재의 상황에 대한 불만을 터트린 야부키들 등 그라돌에 대해 패널 메신저 쿠로다(44)는 "실언해도 되나요?"라고 전제한 후 AKB와 그라비아 아이돌의 차이를 분석. 쿠로다는 "AKB는 어디까지나 연애 금지, 그라비아 아이돌은 베개 영업의 냄새가 난다."고 발언하며 성적 매력이 여성층의 질투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그에 비해 AKB는 여성 팬도 많기 때문에, 그라비아와 버라이어티로 기용되기 쉬운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시노자키 아이>>

방송에서는 오로지 푸념뿐인 그라돌의 참상이 두드러지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현재도 '로리 거유'로 업계 인기 넘버원의 자리에 군림하는 시노자키 아이(22)와 '엉덩이 장인'으로 SNS의 ​​셀프 촬영이 화제가 된 쿠라모치 유카(22) 등 AKB의 천하에 반기를 들고 분투하고 있는 유망한 그라돌들은 있다.

과연 그라돌들이 AKB를 넘어 그라비아 지면을 탈환할 날은 올 수 있는 것인가.











덧글

  • Megane 2014/08/01 15:46 #

    연예계의 바탕이 바뀌는 거야 하루이틀도 아닌데 자기 밥그릇에 올라 앉은 것처럼 저러면 좀 볼썽 사납네요...
    어차피 신인들이 계속 올라오다보면 AKB도 밀려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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