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 영화 '예고범'에서 주연. 히로인은 토다 에리카 <영화뉴스>




배우 이쿠타 토마가 영화 '예고범'(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신문지로 만든 두건을 쓰고 인터넷에서 죄를 범한 인간에게 제재를 예고하는 예고범 '신문지'의 리더격인 게이츠를 연기하는 이쿠타는 "단순한 범죄자가 아닙니다. '신문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로 자신에게도 지금까지 없었던 도전입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신문지를 쫓는 주인공인 엘리트 경부·요시노를 여배우 토다 에리카, 넷상에서 '예고'를 반복하는 신문지의 멤버 오사카 출신의 '가텐' 계·칸사이를 배우 스즈키 료헤이, 미야기현 출신의 안경남·노비타를 하마다 가쿠, 후쿠오카 출신의 메타보를 아라카와 아키라가 연기한다. 토다는 "깊은 슬픔, 증오, 그리고 약간의 희망을 가진 등장 인물들. 그 중 한명인 요시노를 힘차고 씩씩하게 연기 해가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카무라 감독은 "범죄 영화이기 때문에 결말이 어찌될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신문지를 쓰고 범행 예고를 하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는 남자 여러분은 공감할지 반감을 가지는지, 극장에 와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며 이쿠타의 팬을 향해 "이쿠타 군은 대부분 신문지를 쓴 복면 모습이지만 얼굴을 내미는 장면도 제대로 있으므로 이 소식에 실망하지 말고 보러 와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예고범'은 츠츠이 테츠야의 동명 만화가 원작. 신문지를 머리에 쓴 수수께끼의 예고범·신문지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예고한 범죄를 차례로 수행. 모방범도 출현해 신문지 사건은 사회 현상으로 발전해 나가는......라고 하는 스토리. 영화는 2015년 여름 개봉 예정.







덧글

  • Megane 2014/08/14 18:22 #

    당신을, 범인입니다... 이 소리가 들리는 듯한...@@
  • 각시수련 2014/08/14 19:04 #

    만화는 봤는데, 영화는 어떨지 나름 기대되네요. 여주인공 역할에는 토다도 괜찮을 것 같지만 아마미 유키 같은 스타일도 괜찮을듯함.
  • 영악한 눈꽃마녀 2014/08/15 12:12 #

    일본영화는 보지 않는게 답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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