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아비루 유(28)가 자신의 블로그에 섹시한 란제리 차림을 연일에 걸쳐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일 아비루는 '란제리'라는 타이틀로 블로그에 가슴을 강조한 란제리 차림의 사진을 5매 게시. 블랙 레이스의 브래지어에 가슴골이 선명하게 들떠 있는 파랑 계열과 화이트 계열의 브래지어를 착용한 사진도. 또한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다는 대담한 사진도 선보였다. 모두 자신이 이미지 모델을 맡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의 광고 촬영 오프샷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 7일, 아비루는 다시 란제리 차림을 공개. 이번에는 빨간색 브래지어와 팬티에 가터&스타킹이라는 요염한 전신 사진 등을 게재. 흰색 브래지어를 착용한 상반신 샷은 또 다시 가슴골을 과시하며, 뜻밖의 숨겨진 거유였음에 놀란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이 서비스상에 팬들은 '영구 보존!', '너무 에로틱해서 죽겠어'라며 기뻐하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섹시 어필에 힘쓰고 있는 것은 그녀만이 아니다.
모델 나나오(25)는 3일, 사진 공유 서비스 'Instagram'에 흰색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 친구의 아들로 보이는 남아와 풀에서 놀이를 하고 있는 장면인 것 같지만, 아이와 노는 것으로는 아까울 정도로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신장 172㎝의 9등신 바디로 알려진 그녀의 스타일을 만끽할 수있는 사진이있다.
그래서 팬의 눈을 즐겁게하기 위해 공개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남성을 중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나나오 씨 너무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이 쇄도했다. 한편, 너무 약은 느낌이 있었는지 '상당히 허리가 길구나' 등 냉소적인 댓글도 하나 둘씩 쓰여지고 있었다. 또한 나나오는 5일자 자신의 블로그에 '키스 사진'을 공개. 키스의 상대는 전의 남아로 나나오는 '아이들은 거짓말하거나 배신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라고 코멘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 모닝구무스메의 카고 아이(26)는 7일, 자신의 블로그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돌 활동 재개를 계기로 근육 트레이닝 등으로 몸을 단련했던 카고는 3개월의 레슨 성과로 허리가 잘록해진 전신의 슬림 비키니 전신 사진을 선보였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고, 팬들로부터도 경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카고는 "싫다, 아이보는 대담하네'라고 스스로 츳코미를 넣으면서도 신축성이 있는 몸에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모습. 하지만 포동포동한 감이 없어진 것이 불만이라며 '지금 체중을 늘리고 있습니다!'고 현재 놀랄만큼 증량에 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진의 게재는 팬들에게 기쁠 따름이지만 왜 섹시 사진을 공개하는 여성 탤런트가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블로그의 액세스 수를 늘려 제휴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탤런트도 있지만, 그녀들의 경우는 '화제 만들기'입니다. 아비루는 F1 레이서와의 교제로 화제를 뿌리고 있었지만, 파국하고 있던 것이 발각됐습니다. 새로운 연인으로는 연하의 격투가이지만, 화제성이 별로입니다. 또한, 카고도 아이돌 그룹을 결성해 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만, 모닝구무스메 시절의 폭로 정도밖에 수요가 없죠. 모두 화제가 되는 것이라면, 물불 가리지 았고 있을 수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나나오는 순조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그녀는 자랑의 스타일의 장점으로 남녀 불문하고 팬을 끌고 있죠. 그것이 그녀의 무기이기 때문에 지나친 어필이라고해도 얻을지언정 손해는 없습니다. 비키니 차림이라고 '에로 어필'이 될 수 있지만 아이와 함께 찍힌 것으로 여성층의 혐오감을 희석하는 것도 대단하네요."(예능 관계자)
만일 화제 만들기라고해도 귀중한 보물같은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고마울따름. 앞으로도 섹시 샷에 기대하고 싶은 마음이다.
덧글
눈돌아가는 그라비아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