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쇼코, 버려진 고양이를 둘러싼 소동이 확대... 동물 애호를 호소하면서 리얼 퍼를 판매? <드라마/가요특집>




탤런트 나카가와 쇼코(29)가 트위터에서 버려진 고양이를 보건소에 데리고 간 것을 트윗한 여학생을 '보건소에 데려가지마'라고 강한 어조로 질타한 여대생이 계정 삭제에 몰린 소동의 파문이 일고 있다.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 애호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나카가와이지만, 이를 계기로 과거의 '모순'이 재 부각되며, 염상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소동의 발단은 8월 5일 칸사이의 여학생이 '고양이 4마리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누군가 돌봐줄 분 없습니까? 집에서는 기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곤란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하는 트윗이었다 .
 



별로 트윗은 확산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자력으로 두마리의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냈다. 하지만, 나머지 두마리의 분양받을 사람을 찾지 못해 14일 '이 두마리를 보건소에 데려갔습니다. 주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매우 슬픕니다'라고 나라현의 보건소에 보낸 것을 고양이 사진을 첨부해서 트윗했다.
 
이것을 본 나카가와는 해당 기록을 리트윗하며, '보건소에 데려가지 마'라고 강한 어조로 비난. 바로 '말씨가 나빠서 죄송합니다'고 사과했지만, 이어 '보건소에 데려가면 가스로 도살 처분되는 거예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발언에 따라 나카가와의 팔로워들이 여대생의 계정에 대량 돌격하며 철없는 공격에 노출된 여대생은 계정을 폐쇄. 넷상에는 양부모가 되어도 좋다고 신청하는 유저도 여럿 나타나지만, 여대생이 계정을 삭제했기 때문에 연락 수단이 없어졌다.

그 후, 나카가와는 '사람에게 불합리한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라고 여대생을 공격한 네티즌을 비판하는 트윗을 투하. 하지만 이에 대해 '남의 일이냐', '당신이 일반인을 먼저 공격하기 시작한 탓 아닙니까', '일반인을 비난하기보다는 양부모 모집을 호소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비판이 일어났다.
 



다음날 15일에 사태는 일변. 나라현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 소동의 해결에 분주해 고양이가 보건소에서 반환된 것을 보고했다. 그 기록에 따르면 '잠시 맡아 기르다가 봉사자'의 곁으로 거두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여대생이 고양이를 '양도회'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카가와가 '고양이가 살해당한다!'라고 몰아간 것은 엉뚱한 비판이었던 것은 아닐까라고도 알려졌다. 하지만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에 따르면, 나라현에는 지자체의 '양도 사업'은 있으나 양도위원회가 아니라 보건소에 반입된 고양이의 대부분은 도살 처분된다고 한다. 여대생은 양도위원회에 인도한다고 생각하고 보건소에 들여왔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이번 고양이 두마리는 다행스럽게도 살처분을 면한 것 같다.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는 유명인이 일반인을 쬐어 올리는 행위의 시비는 있다고해도 이번 염상 소동은 결과적으로 고양이의 생명을 구할수있게 되었다. 중상 피해를 입은 여대생도 본의가 아닌 부분은 있기에 안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소동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소동을 계기로 동물 애호를 호소하던 나카가와의 과거의 '모순'에 초점이 맞아 더욱 염상 소동으로 연결되어 버렸던 것이다.
 



나카가와과 BEAMS가 공동 프로듀스하는 패션 브랜드 'mmts'(마미타스)에서는 몇 년 전에 토끼의 리얼 퍼(모피)를 사용한 반바지와 코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반바지는 현재도 쇼핑몰에 게재되어 있으며, 그 상품명에 '리얼 퍼 반바지'라고 명기되어 있다.
 
당시 나카가와는 블로그에서 '갤럭티카 귀여워! mmts 코트 리얼 퍼이기 때문에 어른스럽고 오랫동안 사용할거야!'라고 제품을 절찬. 한편 지난 7일에는 '작은 동물을 다치게 하는 녀석을 가장 용서할 수 없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고양이의 생명은 소중하고 토끼는 죽여도 되는건가?', '모피를 벗겨진 동물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몰라?',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는 동물 애호', '갤럭티카 잔인하네'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이 소동에 '하루카제짱'인 인기 아역 하루나 후우카(13)가 참전하며 새로운 의혹이 분출하게 되었다. 하루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쇼코탄 선생님을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 mmts는 지금 리얼 퍼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라고 나카가와를 옹호하는 발언을 전개. 나카가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 것 같지만 이 발언으로 '허위 표시 혐의'가 들려오고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mmts 상품 설명에는 현재도 '리얼 퍼'라고 명기되어 있다. 만약 하루카가 말한 것처럼 mmts가 리얼 퍼의 취급을 그만뒀을 경우, 소비자에게 거짓말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버린다.
 
이에 대해 나카가와는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고 현재도 mmts가 리얼 퍼를 사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지 여부는 불명. 하지만 원래 외부인인 하루나가 타인의 비즈니스에 직결되는 중요한 일을 마음대로 선전해도 좋은 것인가라는 의문도 생기고 있다.




비판받고 있는 '모순'은 이것만이 아니다. 과거에 나카가와는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클리오네를 사육하던 중 수조의 콘센트가 뽑혀 죽게 만들었다. 나카가와에 따르면, 고양이가 돌아다닌 탓에 콘센트가 빠진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의 의견에 '고양이를 비난하지 말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고양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육 지식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나카가와이지만, 클리오네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았던 것일까.
 



또한 나카가와는 이번 소동에 있어서 '집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 10마리, 개 2마리. 보건소에서 온 아이가 대부분입니다'라고 발언. 하지만 나카가와는 자신의 블로그나 인터뷰 등에서 대부분의 고양이에 대해 '지인으로부터 받았다', '촬영 중에 주운', '경찰서에서 거뒀다'라고 말하고있어 오히려 보건소에서 거둔 애완 동물은 적은 것이 아닐까 지적받고 있다. 그렇다고 나카가와가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지론을 통과시키기에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어, 이것도 그녀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비판의 대상도 몇 년 전의 것. 현재는 사고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유명인이 일반인을 공격해버렸기 때문에 '과거의 것이니까'라는 것만으로는 허용되지 않는 공기가 있는 것 같다.
 
'작은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은 훌륭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로 선긋기를 두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인간은 다른 동물의 생명을 희생해야 살 수 있는 생물이고 안이한 정의감으로 타인을 비판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되돌아오고 만다.
 



트위터에서의 비판뿐만 아니라 나카가와의 위키피디아가 '동물 애호', '모피 디자이너', '리얼 퍼 나카가와' 등의 말로 도배되는 등 수습될 기색이 없는 이번 소동. 넷 인기를 배경으로 브레이크 한 나카가와가 처음 경험하는 염상 소동을 어떻게 처리할지에도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34275
1913
1508733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