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Vi'나 'GLAMOROUS'에서 함께 톱 모델로 활약하며 사생활에서도 사이가 좋은 두 사람이지만, 2샷으로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약 3년만이다.
사다는 네이비의 꽃 무늬 드레스에 오버 사이즈의 레드 코트, 이와호리는 회색 레오파드 무늬 상의에 대담하게 슬릿이 들어간 블루 트위드 스커트를 맞춘 난이도가 높은 코디를 선보였다. 성인 여성으로 점점 매력을 더해가는 두명의 강한 존재감이 빛나는 표지가 완성됐다.
◆사다&이와호리가 소솨한 성인의 가을 스타일

초 롱 체스터 코트와 화려한 모헤어 보더 니트 등 임팩트 강한 아이템을 클래식 한 아이템과 잘 믹스한 스타일의 수많은 동 세대 여성들의 동경의 코디인 것이다.
◆옷장을 올리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은
이번 호 잡지에서는 '37세의 옷장을 올리는 가을의 필살 구매 List!'라는 제목의 특집을 전개.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한 성인 여성이기에 가능한 이 가을 트렌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modelpres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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