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섹시 평가의 본질은 무방비 상태에서 보여주는 요염함' <드라마/가요특집>




최근, 여러가지로 화제에 오르는 것이 많은 지금 가장 신경이 쓰이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지금까지도 당연히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 이시하라의 넘쳐나는 지적인 분위기 속에서 요염한 어른의 섹시함, 청순하고 순진한 귀여움...... 그것뿐만이 아닌 형용하기 어려운 무엇인가가 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매료시키고 있는 그 매력의 본질을 짚어 봤다.


자세를 갖추려 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낸 신인 시절



2002년 15세 때 호리 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이듬해 NHK 아침 드라마 '테루테루 가족'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등 거침없이 여배우의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신인 시절의 그녀에 대해 인상적인 일이 몇가지 있다. 처음 취재했을 때 자료로 스카우트 캐러밴 결선 대회의 팜플렛을 가져가자 당시의 머리가 길었던 자신의 사진을 '보면 안돼요!'라고 부끄러워하며 양손으로 숨겼던. 사진집을 내고 처음 악수회 이벤트를 실시했을 때는, 보도진이 대기하고 있던 뒤에 입구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회장에 모인 많은 팬을 보고 "와아!"라며 무심결에 목소리를 높인다. 신인다운 풋풋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 후에도 드라마 '워터 보이즈 2'(2004년 후지TV 계)나 'H2~너와 있던 날들'(2005년 TBS 계)의 히로인 등으로 순조롭게 경력을 쌓아 간다. 신인이라고 불린 시대는 지나 '신부와 아빠'(2007년 후지TV 계)에 출연했을 때는 20세가 되어 있었지만, 진심으로 수줍어하거나 진심으로 기쁜듯한 얼굴을 하는 것은 신인 시절부터 변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청순했다기보다는 그녀는 어딘가 무방비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젊은 톱 여배우가 되어도 자세를 갖추고 장벽을 극복하기보다는 웃으며 자신을 어이없어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그 무방비함은 외형적으로는 매력 포인트인 입술에 감돌고 있었다. 10대 시절부터 총명한 분위기의 소녀였지만, 조금 연 통통한 입술이 노출되는 느낌이 들고,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청순한 분위기와 살아있는 성인 여성의 언밸런스함



이시하라 사토미는 현재 27세. 최근 다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성인의 성적 매력'이라든가 '큐트 섹시'라는 것으로 여성 잡지의 표지 특집도 자주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성인이 되고나서 섹시하게 되었는가? 원래 '섹시'했던 것은 아닌가?  

그녀의 본질은 10대 시절부터 변함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청순파의 한복판에서, 노선 변경은 하지 않는 것. 확실히 여성스러운 부분에 두근두근함을 갖추고 있지만, 벗은 것도 피부 노출이 특히 늘어난 것도 아니다. 두근두근함의 요인은 '섹시'나 '노출'보다는 역시 10대 시절과 마찬가지로 '무방비'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지금의 그녀에 대한 평가는 주로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ふんわり鏡月)의 CM과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2014년 후지TV 계)에서 태어난 것. '부드러운경월'의 '간접 키스, 해볼래?", '간접 키스' 같은 말을 들은 것도 오랜만이지만, 꾸밈없는 그녀가 툇마루에서 키스하자고 말하면, 의표를 찔린만큼, 슬픔에 뜨끔해진다. 유카타의 "목덜미 보고 있었지?"도 간파당한 것이 신경쓰여 부끄럽지만, 보통으로 말하는것이 묘하게 생생하다.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연기한 사에코는 '천연계 소악마'로 설정했지만 '소악마'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계산하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감정이 향하는대로 움직이고, 그 사랑스러움에 주위의 사람이 마음대로 좌지우지될 뿐. 본인의 마음은 순진무구하다고 할까나. 그리고 아마 '부드러운경월'의 그녀도 약간의 취기도 들어 생각 그대로를 입에 대고 있을뿐. 다른 의도는 없이. 그것이 마음대로 요염하게 비친다.  



이 역이 이시하라 사토미에 빠진 그녀의 무방비한 부분과 싱크로했기 때문. 27세의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또한편 성인 여성이다. 그런데 지금도 아이처럼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느낌이 든다. 동작 자체는 청순파. 하지만, 같은 네타로 보이는 것 역시 성인의 피부와 향취, 행동으로 들러오며 맨몸이 반대로 요염할 지경이다  

그리고 역시 입술. '실연 쇼콜라티에'에서는 그녀가 초콜릿을 먹는 장면이 자주 클로즈 업으로 나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엇을 먹을 때 무방비 상태가 되지만 원래 무방비인 이시하라 사토미의 입술이 더욱 무방비로 움직이는 것은 요염했다.  

10대 시절과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와 성인 여성으로 성장한 살아있는 모습. 지금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두근거리는 것은 그 언밸런스함이 요염하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 본인은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하게 사람을 끌어 당기는 것은 아닐까.


이시하라 사토미 공식 사이트
http://horipro.co.jp/talent/PF070/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 공식 사이트
http://www.suntory.co.jp/sho-chu/kyougetsu/



산토리 - '부드러운 경월' 여름 목덜미 편 30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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