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특집]여성들이 선택한 패션 리더 랭킹 2014 <드라마/가요특집>




폭염도 한풀 꺾여 조금씩 서늘해지는 날이 많아지는 9월은 앞으로 찾아올 가을, 겨울을 향해 멋지게도 더욱 기합이 ​​들어가는 계절.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패션 리더'라고 생각하는 여성 유명인을 연구. 동성으로부터 가장 지지를 모은 연예인은 과연?




자기 발신력의 높이로 자리매김한 캬리 파뮤파뮤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 날씨가 계속된 8 월도 지나 조금씩 가을다워지는 요즘. 거리도 조금씩 가을 옷차림으로 변화해 나가는 가운데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확인하고 있는 여성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패션 리더'라고 생각하는 여성 유명인에 대해 설문 조사. 그 결과 지금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존재가 된 '캬리 파뮤파뮤'가 선두를 획득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Zipper', 'HR'과 같은 '아오모지 계 잡지'의 독자 모델로 활약하며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패션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로부터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모으게 된 캬리. 2011년 나카타 야스타카 프로듀스의 눈에 띄며 아티스트로 데뷔한이래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끄는 존재가 되어 올해 개최된 월드 투어에서는 약 3만 5,000명을 동원. 이제 '하라주쿠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고 있다. 코멘트에서도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통용되는 하라주쿠 패션의 리더'(도야마 현/10대) 등 해외에서의 활약상을 꼽는 사람이 많았다.  

그 브레이크의 원동력이 된 것이 비주얼 충격과 나카타 프로듀스의 음악성은 물론, 캬리 자신의 자기 발신력의 높이이다. 좋아하는 패션이나 사물을 자신의 말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신해간 것으로, 누가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 타인에 동조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일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독특한 복장으로 자신다움을 내고 있다.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아키타 현/10대), '자신의 세계관을 잡고 있는 곳이 수려하다'(오사카 부/30대),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세계관을 스스로 발신하고 있기 때문'(나가사키 현/40대)라는 의견 등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철저히 관철하는 모습에 동경을 품은 여성이 많은 것 같다.




로라, 약진의 이유는 'Instagram'?



이어 2위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의 MC나 버라이어티 등 폭넓게 활약하는 '로라'가 랭크 인. 지금까지 비슷한 순위에서는 지난 봄에 10대·20 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크게 약진.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진 공유 응용 프로그램·Instagram이나 블로그 등에서 평소의 맵시를 선보이고 있는 것. Instagram은 국내 굴지의 팔로워 수를 획득하고 있는 일도 있어, 'Instagram 등에서의 SNS에 싣고 있는 코디가 너무 멋져'(아오모리 현/10대), 'Instagram에 게시한 사복이 귀엽다!'(도쿄도/10대) 등 많은 의견이 전해졌다. '싼 옷을 멋있게 입고 있다'(나라 현/10대), '싼 옷도 아름답게 입고 있어 대단해'(후쿠오카 현/20대) 등 로라 특유의 맵시를 실천하고 스스로 발신하는 것이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독창성을 스스로 발신하는 패션 리더들



기타 순위 상위를 보면 30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모아 3위에 랭크한 '아무로 나미에'나 '간단한 코디로 멋지게 입고 있다'(기후 현/30대)라고 호평이었던 4위의 '카리나' 등 동 랭킹의 '단골'들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같은 단골로 7위에 랭크됐던 '리카'는 '항상 Instagram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아이 치 현/30대), '유행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울리는 스타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멋진'(아오모리 현/20대)라는 코멘트도 볼 수있어 로라나 캬리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신하고 있는 것이 꾸준한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는지 알 수있다.  

한때 2000년대 초반의 '독자모델 붐'으로 블로그를 계기로 브레이크한 독자 모델이 많이 있었다. 그로부터 약 10년, 트위터와 Instagram, Vine 등 전달 수단도 증가해 유저가 TV나 라디오 등 미디어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유명 인사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을 접할 기회도 늘고 있다. 2014년의 패션 리더는 이러한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독창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지지를 받고있는 것이 특징. 이번에 이름이 거명된 연예인뿐만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스타가 태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여성이 선정한 패션 리더 랭킹 2014>>



집계 기간 : 2014년 7월 30(수) 8월 5일(화)
조사 대상 : 합계 500명(자사 설문·패널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 회원 10대, 20대, 30대, 40대 여성)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방법 : 인터넷 조사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517662
5094
1477642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