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리에, 영화 '종이 달'로 여배우 상을 수상! 요시나가 사유리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쾌거 <영화뉴스>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가 주연 영화 '종이 달'(11월 15일 공개)로 제 28 회 야마지 후미코 주연상을 수상한 것이 15일 밝혀졌다.

동 영화는 '8일째 매미'(2011년 출판) 등으로 알려진 나오키 상 작가 츠노다 미츠요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메가폰을 든 작품. 도쿄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 일본 대표로 선정되고 있다. 버블 붕괴 직후인 1994년을 무대로 거액의 횡령 사건을 일으키는 주부·우메자와 리카를 미야자와가 맡았다.

야마지 후미코 상은 영화인의 육성,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상. 미야자와가 동 상을 수상한 것은, '아버지와 살 수 있다면'(父と暮らせば/2004년) 이후 두 번째이다. 주연상을 두 번 수상한 것은 요시나가 사유리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쾌거. '평범한 주부가 자각하며 변모해가는 모습을 아름답고 중후하게 그려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C)2014 '종이 달' 제작위원회



영화 '종이 달' 트레일러 영상





덧글

  • 각시수련 2014/10/17 21:36 #

    키리시마도 재밌게 봤는데 요시다 감독이면 꽤 재밌을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621047
6643
1504210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