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전신 핑크 코디네이트로 귀여움을 전개

모델인 로라가 전신 핑크로 갸리인 분위기에 휩싸였다.

파스텔 핑크 니트에 핑크 스누드를 따라 전신 핑크 그라데이션 코디네이트로 잡지 'sweet' 11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로라. 푹신푹신한 핑크 퍼에 얼굴을 대어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스러운 갸리의 매력을 발하고 있다.

지면에서는 '로라가 입은 겨울의 아름다운 컬러'라는 타이틀로 다채로움&팝적인 코디를 다수 선보였다. 선명한 옐로우 셋업에는 터틀넥, 새빨간 아우터는 공단 스커트 등 올 시즌의 트렌드 아이템도 도입한 코디를 어른스럽게 차려입었다.


◆올 시즌 트렌드와 옷입기를 총망라

이번 호는 '꿈꾸는 소녀들에게 바치는 최신 순의 겨울 코디네이터 155 연발'을 총 특집. 사에코와 코지마 하루나가 가리 계에서 제철 캐주얼&시크하게 이미지 변신. 미모레 기장의 스커트와 빅 실루엣의 아우터 등을 입는 트렌드 스타일을 완전 망라. 또한 인기 아티엠의 겹쳐 입기나 스타일링술 등 오샤레 업계인 36인의 추천 코디네이트로 지금 흉내낼 수있는 기술을 배울 수있다.(modelpres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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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이번 호에는 특별 부록으로 스누피×Cher 리버시블 토트가 증정된다.

정보 제공 : 'sweet'(타카라지마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