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X, 제 2회는 시청률 20.9%. 2회 연속 20%대 시청률 웃돌아 <일드/일드OST이야기>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연속 드라마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16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20.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21.3%를 기록한 9일 방송된 첫회에 이어 2회 연속 20%대를 웃돌았다.

'닥터X'는 천재적인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외과의·미치코(요네쿠라)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드라마. 미치코의 '나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라는 강경 발언과 통쾌한 전개가 인기를 끌어 시즌 1은 2012년의 민방 연속 드라마의 최고인 평균 시청률 19.1%(동)를 기록했다. 2013년에 방송된 시즌 2는 평균 시청률 23.0%(동)를 획득했다.



제 3 탄의 이번 시리즈에서 미치코는 일본 의학회의 정점에 군림하는 '국립 고도 의료 센터'에 파견되어 일본의 동서를 대표하는 '동제 대학 병원'과 '서경 대학 병원'의 패권 싸움에 말려들면서 '사상 최대의 전투'를 펼친다. 엔도 켄이치, 우치다 유키, 카츠무라 마사노부, 키시베 잇토쿠 등 친숙한 멤버 외에도 이토 시로, 후루야 잇코오, 니시다 토시유키도 특별 출연. 또한 와타나베 잇케이, 나카오 아키라, 이부 마사토, 타카하타 쥰코, 키타오오지 킨야 등 호화 캐스트도 새로 가입했다.

제 2 화는 모토 후유키, 게닌 콤비 '피스'의 마타요시 나오키가 게스트 출연, 15분 확대로 방송.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일본인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물리학 카자마 쇼지(마타요시)가 '국립 고도 의료 센터'에 입원. 카자마는 적출 곤란한 장소에 뇌종양을 안고 있어 수술 전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최초의 수술 지원 로봇을 사용한 시술이 제안된다. 수술이 성공하면 센터에 더할 나위 없는 공적이 되지만, 미치코는 수술에 이의를 제기하는데......라는 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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