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타케이 에미&아야노 고의 과학 미스터리가 스타트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타케이 에미와 배우 아야노 고가 더블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모든 것이 F가 된다'(후지TV 계)가 21일 시작했다. 모리 히로시의 동명 소설로 시작된 추리 소설 'S&M 시리즈'를 처음으로 영상화 한 작품으로, 타케이가 연기하는 이과 두뇌의 여대생 '리케죠'(이과계 여성)와 아야노가 연기하는 공학부 건축학과 부교수의 '사제 콤비'가 난사건에 도전하는 과학 미스터리이다.



타케이가 연기하는 것은, 막대한 자산가의 집에서 자란 철부지이지만 뛰어난 순발력과 창의력, 엄청난 계산 능력을 가진 진난 대학 공학부 학생·니시노소노 모에. 아야노는 쿨한 두 번째로, 조금 괴짜인 칠칠치못한 성격이지만, 경찰에서도 의지할 정도로 천재적인 분석력과 고찰 능력을 가진 동 학부 부교수의 사이가와 소헤이를 연기한다. 모에와 사이가와의 '사제 콤비'가 다양한 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두명의 대사의 교섭도 볼거리가 될 것 같다. 오자와 유키요시, 전 '모모이로 클로버'의 하야미 아카리, 토츠기 시게유키, 미즈사와 에레나, 요시다 코타로들도 출연한다.

제 1 화는 모에(타케이)와 사이가와(아야노)가 공학부 토목 공학 부교수인 키타(오자와)의 안내로 영하 20도의 저음 실험실을 견학, 실험 후 런칭 파티에 참여하지만, 그 자리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라고 하는 스토리. 주제가는 4인조 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ゲスの極み乙女)의 '디지털 두더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첫회는 15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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