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나 카나의 '거유'가 화제! '퍼스트 클래스'의 볼거리는 아름다움 악녀들의 가슴!? <드라마/가요특집>




여성끼리의 등급을 메기는 '마운팅'이 화제를 부른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의 속편이 15일 방송을 시작했다. 캐치 카피도 이전의 '나 이외 모두 악녀'에서 '나를 포함해 모두 악녀'로 바뀌며 더 과격한 내용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시작되었지만 초기 평균 시청률은 8.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22시대 드라마로서는 미묘한 스타트. 전작은 23시 대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인터넷에서의 평판도 부진한 듯 '캐스팅 미스', '전작을 보지 않으면 의미를 모른다', '마음의 소리가 짜증나'라는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주연인 사와지리 에리카(28)를 비롯해 아름답고 화려한 여성 출연진으로는 '과연 귀여운', '너무 아름다워', '여자가 동경하는 여자들이 갖추어져 있다'며 평가는 높다. 그런 가운데, 남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는 인물은 바로 시즌2에서 출연하게 된 쿠라시나 카나(26)이다. 부드러운 스웨터 겉으로 드러난 거유의 흔들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 발표 단계에서 상당한 악녀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쿠라시나. 평판대로 첫 방송 종료를 본 시청자들은 바로 '성격이 나빠', '엉큼한 캐릭터w',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의 대표'라는 감상이 전해지고 있다. 원래 쿠라시나는 2011년에 방송된 드라마 '이름을 잃어버린 여신'(名前をなくした女神/후지TV 계)에서 질투심이 강한 얀마마 역의 영향 때문인지, '성격이 나빠보여'라는 인상이 강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그 악녀 캐릭터는 점점 정착한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이미지도 가슴 앞에서는 단번에 날아가 버린다. 비록 그녀가 아무리 악녀일지라도, 부드럽게 흔들리는 거유를 보면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라는 경지로 이끌어 준다. 한 계단 오를때마다 흔들리는 가슴. 달리는 장면에서는 상하 좌우로 가슴이 날뛰어 도는. 그런 드라마의 한 장면에 남성 시청자는 환희한다. 첫 방송의 라스트에는 남자의 어깨를 뇌쇄적으로 깨문다라는 악녀 특유의 장면이 있었지만, 그만큼의 갭을 갖고 있는 쿠라시나라면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물리고 싶은 것이 남자의 소망임에는 틀림 없다.
 



그라비아 시절부터 넘치는 가슴으로 유명했던 쿠라시나였지만, 여배우 업에 시프트하고는 가슴을 만끽할 수있는 그라비아는 대부분 피로하지 않았다. 배우로서 이미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 그녀가 지금에 와서 비키니 차림을 선보일 필요는 없지만, 당시의 팬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기분임에든 틀림 없다. 그래서 드라마 속 그녀의 가슴이 흔들릴 때마다 '거유 건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시도 카프카>>

쿠라시나의 가슴에 주목이 모인 '퍼스트 클래스'이지만, 그 밖에도 요 키미코의 F컵 가슴과 미인 드러머 시시도 카프카의 여배우 첫 도전과 발군의 존재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내용은 여하튼, 아름다운 악녀들의 공동 출연과 가슴의 경연만으로도 볼 가치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덧글

  • Megane 2014/10/22 16:40 #

    가슴이 뭉클해지는 소식이군요....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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