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신곡이 톱 20 진입 실패의 충격... 에이벡스와의 갈등이 낳은 가희의 전락 <드라마/가요특집>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6세)가 지난 1일 통산 52번째 싱글 'Terminal'을 발매했지만, 오리콘 주간 랭킹 24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매 전작은 첫 등장 5위였지만, 그것을 크게 밑돌았다.




"초동 매출은 3,000장. 데뷔 이후 최저 수준의 매출입니다. 아무리 CD가 팔리지 않게된 시대라고해도 아무리 내리막길이라지만 하마사키 클래스의 거물이라면 다르죠. 요즘은 특전 상법의 혜택을 통해 들어 본 적도 없는 지하 아이돌조차 오리콘 20위권에 들어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의의 CD도 상위에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 하마사키가 톱 20 진입을 놓쳤다는 것, 그래서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예능 관계자)
 



요즘은 한장이라도 더 많은 CD를 판매하기 위해 동일한 싱글에 재킷 차이나 특전 차이 등의 여러 가지 패턴을 준비하며 이벤트 참가 특전 등을 사용하는 등 상법이 일반화되고 있다. 하지만 하마사키의 이번 작품은 완전히 한가지 타입만 판매하는 것으로 DVD 등의 혜택도 없었다. 게다가 기존 앨범의 리패키지라는 불리한 조건이었다.




"올해 8월 골덴봄바가 싱글 '로라의 상처 투성이'를 특전없이 판매해 전작에 비해 크게 매출이 떨어진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하마사키는 더 힘든 조건. 맴버의 의사로 실험적으로 '특전 없음'을 결정한 골덴봄바와는 달리 하마사키는 단순히 충분한 홍보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패인이에요."(음악 관계자)




하마사키라고하면, CD 발매와 전국 투어 전후에 주간지나 와이드 쇼의 네타로 쓰이며 화제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공항에 언론을 대기시켜 연인과 등장하는 '공항 기예'도 항례의 행사. 하지만 7월에 발매한 앨범도 이번 싱글도 발표 전후에 화제 만들기는 전혀 없었고, 광고 프로모션도 거의 없었으며, 싱글이 발매된 것 자체를 몰랐던 사람도 많다.
 



다양한 악조건이 겹쳐 한때 일본을 대표하는 '디바'로 불명예스러운 결과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반대로 말하면 더 조건이 좋으면 이정도까지 비참하게는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아무리 내리막길이라는 하마사키이지만 이정도의 아티스트에게 거의 광고를 하지 않고, 이런 수치를 당하게 된다고는 ...




"벌써 몇 년 전부터 에이벡스는 하마사키의 아티스트 가치를 낮추며 프로모션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큰 공로자임에는 확실한 에이벡스의 대표 마츠우라 씨와 친근한 사이라 대놓고 냉대할 수만은 없기에 '애물 단지' 취급을 받고 있었죠. 그것을 짐작하면서도 자존심이 강한 하마사키는 'CD가 팔리지 않는 이유는 프로모션 약점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에이벡스 간부와 자주 충돌. 이것이 갈등의 결정타가 되어, 경영진 측은 '어느 정도의 수요인지 알려줄 것'이라고 하는 강경 조치를 강구해 이번 작품은 특전 상법 없이, 홍보도 거의 없이라는 프로모션으로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역시 하마사키라고 하더라도 침묵할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예능 라이터)
 



90년대 후반부터 마츠우라와 이인 삼각으로 수많은 대히트를 만들어내며 에이벡스의 기둥으로 지탱해 온 하마사키. 그 공적은 확실히 일컬어지는 것이지만, 이미 시대는 바뀌고있어 언제까지나 '여왕님'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디바'로서의 자존심을 고집하지 않고, 그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인다면 바로 다음의 광명이 보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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