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되지 말고~!" 불륜 키스 보도의 노기자카·마츠무라에게 HKT의 사시하라가 자학 발언으로 성원을 <드라마/가요특집>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1)가 21일, 도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주간 문춘'(문예 춘추)가 보도한 노기자카46의 마츠무라 사유리(22)의 '불륜 길거리 키스'에 대해 발언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응하는 형태로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고, 제대로 앞을 향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라며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되돌아 보면서 성원을 보낸 사시하라. 또한 자신의 저서 '역전의 힘~핀치를 기다려~'(코단샤)를 노기자카46의 소속 레이블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앞에 "전원 보냅니다."고 덧붙이는 등 멤버의 스캔들은 연대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듯 스캔들에서 화려하게 살아난 아이돌의 여유조차 엿볼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스캔들 선배'인 사시하라로부터 쓴 소리를 들은 마츠무라이지만, 넷상에는 '반성의 기미가 없음'이라는 목소리가 넘치고 있다. 마츠무라는 23일 방송되는 '소레이케! 게임 팬더!'(니혼TV 계)에 출연 예정이지만, 이미 인터넷에 전달된 예고 동영상에서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있다. 동 프로그램 녹화 날짜에 출연하고 있는 노기자카46의 니시노 나나세(20)의 모바메(유료 메일 서비스)를 통해 '10월 9일'임이 판명되자 그것을 찾아낸 유저들이 '주간 문춘 발매 다음날이잖아',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있었군', '완전 무신경'이라며 과민하게 반응한 것이었다. 게다가 동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의기 투합했다는 길거리 키스의 상대를 방불케하는 '애니메이션 특집'이라는 것도 있고, 다시 불에 기름을 부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현역 아이돌이 '헌팅'부터 '낯선 남자'와의 '길거리에서 키스'를 했다라고 해명하는 이번 스캔들. 게다가 그 상대 남성이 '대형 출판사 근무'의 '전 그라비아 담당'으로 '유부남'이라고 하는, 아이돌 스캔들 역사를 쭉 나열해도 이정도까지 '자극적인 키워드'의 나열은 매우 드문 일이다. '주간 문춘'의 추격 보도에서는 밀회중인 두명이 도란도란 대화와 음성 데이터가 공개되어 서로의 배경을 모른다는 그녀의 설명에 모순점이 있는 것이 발견됐지만, 마츠무라는 침묵을 계속하고 있다. 향후 노기자카46의 운영 사이드가 어떤 처분을 내릴 것인지, 아니면 내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우연히 대형 출판사에 근무하는 유부남에게 헌팅당해 길거리에서 키스를 한 아이돌'로서 활동을 계속할 생각인 것이다.
 



소동 후 출연한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TV아사히 계)에서는 시청자로부터 '과연 기운이 없다', '평상시와 분위기 다르다'라고 불린 마츠무라.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버라이어티 미소를 보일 경우에, '반성의 기미 없음'이라며 두들겨 맞고 만다. 자신이 뿌린 씨앗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지금까지와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본인이 가장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2012년 옛 남자 친구의 제보로 인해 남성과의 교제와 육체 관계가 보도된 사시하라는 연애 금지를 표방하는 그룹의 일원으로서 활동 거점을 도쿄에서 하카타에 옮긴다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그런 스캔들 투성이이면서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왜 하카타에?'라고 물으면 '사진이 팔린거야!'를 외치며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에 대한 질문에는 '입이 싼 사람'이라고 자학적인 개그를 연발. 새롭게 소속된 HKT48에도 현지 방송국의 프로그램은 물론 도쿄와 오사카에서의 일도 적극적으로 해내, 하카타 극장 공연에도 매주 출연한 사시하라. AKB 그룹에서 멤버 최초로 극장 지배인을 겸임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 HKT48의 이름을 전국구로 만들었다. 그리고 스캔들 발각 이듬해에 열린 'AKB48 제 5 회 선발 총선거'에서 1위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바로 타고난 재능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멋진 부활 역전극이었다.
 



발각의 경위나 상대를 생각하면, 마츠무라와 사시하라의 스캔들은 전혀 별개라고 할 수있다. 그러나 마츠무라가 사시하라로부터 배우는 것은 많을 것이다. 모두의 이벤트에서 사시하라는 "나처럼 해서는 안돼!"라고 마츠무라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지만, 사시하라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그룹에 이바지하는 것이야말로 마츠무라의 재기에 이어지는 최단기간의 최선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덧글

  • 이상규 2014/10/27 13:12 #

    뜬금없는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글루스를 시작했는데 방문자 카운터는 어떻게 설치하는 것인가요?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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