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쿠 유미코, 굴곡이 살짝 드러난 대담한 의상을 피로! 블로그에 의미심장한 내용도

여배우 샤쿠 유미코가 5일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허리 부분이 커팅된 대담한 의상을 선보였다.

샤쿠는 잡지 '미학'(쇼우갓칸)의 촬영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하면서 "허리 부분이 꽤 커팅된 디자인 때문에 눈의 착각으로 굴곡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고 촬영에 사용된 의상을 사진과 함께 게재. 핑크 미니 원피스로 양쪽 허리 부분이 커팅되어 피부가 드러나 있었다.

"실제로 옷감이 없는 부분에서 간지럽히게되면 옆구리가 급소인 나로서는 잠시도 버티지 못할꺼에요."라고 농담을 섞어 가며 "이번에는 꽤 성인의 멋진 사진을 찍어 주셨으므로 게재가 기대됩니다."라고 코멘트. 독자를 향해 "다시 출시되면 공지합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뭔가 있었나요~? 표정이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라는 소리를 주변에 들었습니다."라고 촬영 현장의 디자이너와 상호 작용을 밝히며 "네. 있었습니다. 인생의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의미심장 말을 남겼다.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블로그의 업데이트도 채 안됐습니다만 어지러운 매일 속에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임무로 집중시켜 주시​​고."라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을 전했다.

이날 블로그를 통해 "최근에는 자신의 일은 뒷전이 되어 있지만 그래도 일상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보낼 수있는 것에 감사합니다."고 끝맺은 샤쿠. 코멘트 란에는 '항상 그렇지만, 스타일 발군이군요!', '환영이 아니고 굴곡이 있는 거잖아요!', '너무 예뻐! 귀엽습니다!'라며 의상과 스타일에 관한 것 외에는 '오호,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몹시 흥미롭군요!', '남자 친구도 생긴걸까~' 등 '있었습니다'에 대한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