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사진 작가 니나가와 미카가 11일, 도쿄 시부야구의 폴리폴리 오모테 산도 플래그쉽 매장에서 열린 스페셜 무비 'A Day with Masami Nagasawa Directed by Mika Ninagawa'의 공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
액세서리 브랜드 폴리폴리는 나가사와를 주연으로 니나가와가 제작한 동 영화를 특설 사이트에서 공개 중. 흰색 반바지로 유려하게 뻗은 각선미를 선보인 나가사와는 촬영을 되돌아 보며 "다채로운 팝으로 섹시한 여자의 꿈이 가득차게 촬영했습니다. 평소 자신이 아닌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라며 웃으며 대답. 니나가와는 10대 시절부터 교제하고 있는 사이라며, "여자가 동경하는 세계관을 만드는 것을 잘하는 때문에 함께 일할 수있어 기뻤습니다."고 감격하자 니나가와는 "엄청 귀엽고, 눈을 뗄 수 없게 되는 것 같은 행동이나, 여배우로서 정말 멋집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몸에 착용하고 있던 나가사와는 액세서리에 대해 "사랑해요!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라든지, '이것을 착용하면 힘과 용기를 날꺼야'라는 느낌으로 기합을 위해 착용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줍은 미소로 대답했다. 그런 나가사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지갑이 느슨해져 버립니다."고 털어놓으면서 마지막으로, "일상의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걸음 내딛으면, 크게 될 수도 있고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조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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