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록', 이리에 감독이 영점프 연재 만화를 실사화, 니카이도 후미의 록 연기에 주목 <영화뉴스>




배우 노무라 슈헤이가 주연으로 팔리지 않는 록 뮤지션과 사나운 톱 아이돌의 이야기를 그린 '일상 록'(日々ロック<히비락>/이리에 유우 감독)이 22일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주간 영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에노키야 카츠마사의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라이브 하우스 근처의 리얼한 열기와 팔리지 않는 로커의 고뇌 등이 그려져있다. 노무라가 연기하는 주인공인 가난한 로커 타쿠로를 비롯한 뮤지션들의 뜨거운 연주 장면이 볼거리. 전대미문의 행동을 반복하는 톱 아이돌·우다가와 사키로 연기하는 니카이도 후미의 록 연기에도 주목이다.



돈도 연인도 없는 팔리지 않는 로커 타쿠로(노무라)는 라이브 하우스에서 더부살이로 일하면서 자신의 록 밴드 '더 로큰롤 브라더스'를 이끌며 관객이 적은 무대에 세워달​​라고 하는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라이브 중에 술에 취해 난입해 온 톱 아이돌·우다가와 사키(니카이도)와 만나, '나에게는 시간이 없다'는 사키에서 곡을 써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라이브 하우스가 사라져 밴드는 붕괴. 한편, 사키의 '남은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데......라고 하는 스토리.




영화는 피 튀김이 흩날리는 싸움 장면으로부터 시작되어, 기겁한채 단번에 이리에 감독의 작품 세계에 끌려간다. 이야기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는 지하 라이브 하우스도 흐릿하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다. 주인공을 맡은 그는 보고 있는 이쪽까지 땀이 날 것 같은 정도로 과잉되게 숨막힐듯한 주인공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으며, 이리에 감독이 'SR 사이타마 노 래퍼' 시리즈로도 표현하고 있었던 일편단심으로 자기 음악에 마주하는 젊은이의 조급함과 초라함, 그리고 외곬의 열정이 여기에서도 마음껏 표현되어 있다. 밴드 멤버를 비롯한 다케나카 나오토와 에비스 요시카즈 등이 보태는 배우진도 독특하고 지루하지 않다. 니카이도가 다소 거칠게 '비 개인 밤하늘에'(雨あがりの夜空に)를 열창하는 장면도 필견. 압권은 라스트의 옥상에서 폭풍우 속 라이브 장면. 결코 의외성이 있는 전개는 없지만 유무를 따지지 않고 기세로 질주해가는 밴드의 모습과 장렬한 라이브에 무심코 엔딩 크레딧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22일부터 공개.(카와하타 유타로/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일상 록' 우다가와 사키 '러블리 서머타임' MV



영화 '일상 록' 트레일러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7561006
5819
1481620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