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마침내 일본 상륙 출점의 경위, 이유는? <패션뉴스>




미국의 여성 브랜드 'Victoria's Secret'(빅토리아 시크릿)이 지난 9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일본에 상륙했다. 이번 모델 프레스 자체 취재로 일본 상륙까지의 경위와 왜 이 시기의 출점이 된 것인지 그 이유를 찾았다.


◆전세계 여성의 동경 'Victoria's Secret'이란?


'Victoria's Secret'은 1977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여성 의류·란제리·향수·미용 용품 등을 취급하고 있는 여성 브랜드. 1990년대부터 시작된 란제리 차림의 모델로 깜짝 놀랄만한 쇼는 당시 큰 화제가 되어 과거에는 타이라 뱅크스와 하이디 클룸 등 수많은 톱 모델이 광고탑에 발탁되었다.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인기 모델은 '빅토리아의 시크릿 에인절스'라고 불리며 그녀들의 외모,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전 세계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시기의 출점이 된 배경은?



브랜드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일본 진출의 계기는 매년 칸에서 개최되는 면세점용의 전시회라고 말한다. 여기에서는 면세 사업을 하는 각국의 담당자가 원하는 참여 브랜드로 자국의 출점을 위한 유치를 통해, 쌍방의 조건이 타협이 될 때까지 협의를 거듭하고, 납득한 데에 출점이 실현.




'Victoria's Secret'의 경우는 원래 브랜드 측에 트레블 리테일(판권)이 점포부터 해외로 진출하고 싶다는 전략적인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뉴욕 본사 측과 일본공항빌딩(주)의 면세 사업 담당들과의 몇 년에 걸친 협의·협상 끝에 올해 드디어 모두의 출점 조건 및 판매 조건이 일치하며 이번 하네다 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의 출점이 실현되었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출국장 내의 일본 1호점 라인업은?



이번에 오픈한 하네다 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점포는 크게 캐주얼 라인과 섹시한 라인의 2개로 이루어진다. 란제리, 바디 케어 아이템, 가방, 향수 등을 중심으로, 브래지어와 룸웨어 등 피팅이 필요한 것은 취급하지 않는다.



인테리어는 블랙을 기조로, 비비드하고 화려한 아이템들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대명사인 란제리를 착용한 '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스'의 사진과 공연 영상을 보면서 즐겁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손님층은 20~30대 여성이 많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섹시한 란제리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 프레스의 취재에 따르면, 공항 내에서도 특히 고객이 제한된 출국 영역에 출점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전 전망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호조라고 한다.



일본 여성에게 추천은 '글래머' 시리즈의 'CHEEKY!'라는 라인. 레이스에 드리워진 엉덩이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커팅이 특징으로, 총 레이스 원단과 코튼의 두가지 타입이 있다. 'CHEEKY!'의 T백은 한가지 사이즈이지만 허리의 레이스 위치를 바꾸어 착용하여 어떤 사이즈라도 여성의 몸에 맞게 되어 있다.



또한 올 시즌의 바디 케어 추천은 '봄쉘'(BOMBSHELL)이라는 화려함과 싱그러움을 겸비한 여성스러운 퍼퓸 시리즈에서, 디스플레이의 왼쪽 절반을 차지하는 플라워 모티브의 것이 신작 디자인. 이 '봄쉘' 휴대 사이즈가 세트로 된 미니 백은 여행지에서도 휴대하기 쉬운 면세점 같은 아이템이다.



◆칸사이에도 상륙


9월에 상륙한지 얼마 안된 'Victoria's Secret'이지만 올해 11월 중순에 칸사이 국제 공항 제 1 터미널 빌딩 3층 국제선 출국 에리어 본관에 국내 2호점을 출점할 것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여성을 사로잡아 온 란제리 브랜드에 대한 주목도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 같다.(modelpress 편집부)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481757
5118
1479539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