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시게 사유미, '모닝구무스메'14 ' 눈물의 졸업 <연예뉴스>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14'의 리더 미치시게 사유미가 26일 요코하마 아레나(요코하마시 코호쿠구)에서 열린 투어 최종 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졸업했다. 콘서트 막판 졸업 행사에 핑크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미치시게는 "사유미 팬들들은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유미 따위보다 매력적인 연예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중에, 응원해주셨습니다."며 "사유미의 팬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모두 좋았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땡큐!"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미치시게는 "2002년에 오디션을 받고, 2003년 6기 멤버에 합격해 좋아하는 모닝구무스메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나는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고, 노래를 좋아하지도 춤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저 모닝구무스메를 좋아한다는 마음만 있었습니다. 그 기분만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해왔습니다."라고 코멘트. 콘서트 종반에는 새빨간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한 미치시게에게 멤버가 지금까지 감사의 말을 전하는 장면도.



후쿠무라 미즈키가 눈물로 목이 메이면서 "미즈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은 미치시게 씨와 옆에 서있을 때입니다. 미치시게 씨와 두명이서 노래하는 동안 계속 행복하고, 그래서 앞으로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 너무 외로워요."라고 말하자 미치시게도 가끔씩 눈물을 흘리며 "후쿠무라짱이라면 괜찮아."라고 대답. 멤버들에게 "사유미의 후배들은 지금까지 최고의 후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그 아이들이라면 노력할 것, 사유미도 지켜 나갈 것입니다."라고 성원을 보냈다.



또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전 '모닝구무스메'의 나카자와 유코, '℃ -ute'(큐트) 멤버와 헬로 프로젝트(하로프로)의 리더를 미치시게로부터 이어받은 야지마 마이미, 전 모무스 다나카 레나가 등장해, 미치시게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날 최종 공연에서는 'TIKI BUN', 'シャバダバドゥ~' 등의 신곡과 미치시게의 싱글 데뷔곡 '비누방울' 등 30곡 이상을 피로. 6기 멤버 오디션 과제곡이었던 멜론 기념일의 '붉은 후리지아'(赤いフリージア) 등도 열창했다. 회장에는 졸업을 아쉬워하는 약 1만 2,000명의 팬이 입장했다.



미치시게는 2003년 1월, 6기 멤버로 그룹에 가입해 19번째 싱글 '비누방울'로 CD 데뷔했다. 2012년 5월부터 8대째 리더로 ​​취임. 가입으로부터 재적 기간은 4,000일 이상으로 역대 맴버들 중에서 최장 기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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