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노상'은 니노미야와 동 국의 다섯 명의 이사가 하나의 기획을 2회 방송 형식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기획에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 인류 서밋'은 '니노상'에서 태어난 기획에서 역사상의 위인의 지식을 열심히 공부하고 담은 연예인들이 위인의 가면을 쓰고 위인에 몰입해 스튜디오에 강림해 그 위인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말하는 교양 버라이어티.
이번 스페셜에서는 100명의 위인이 '강림'. 오다 노부나가, 우에스기 켄신 등 전국 무장을 시작으로 베토벤 등의 음악가, 마릴린 먼로, 아인슈타인, 나폴레옹까지 시대를 넘어 모든 장르의 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힌다.
녹화를 마친 니노미야는 "지금까지 40여개 가까운 기획을 해 온 '니노상'에서 이번에도 많은 연예인에게도 도와달라고 하면서 즐겁게 녹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공기가 보고 있는 분들께도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또 내년 1월 4일에는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니노미야 자신이 전부 조사하는 관 스페셜 프로그램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일본 조사 2015 신춘 스페셜'도 방송되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붙은 '관 쇼'가 연말 연시에 두개나 방송되는 것은 너무 고맙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니노상 SP!! 전 인류 서밋'는 니혼TV 계에서 12월 2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일본 조사 2015 신춘 스페셜'은 니혼TV(관동 로컬)에서 2015년 1월 4일 11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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