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받을 각오로 '시청률 업'을 우선!? 코지마 하루나 '홍백' 졸업 발표설의 행방 <드라마/가요특집>




오늘 밤의 방송을 앞두고있는 '제 65 회 NHK 홍백가합전'. 28일에는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49)가 12년 만에 출전하는 것이 판명되는 등 최신 정보들이 속속 업데이트되며 고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이 7번째 출전인 AKB48이 '홍백' 서프라이즈을 결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발매 중의 '​​주간 실화'(니혼저널출판)에 따르면, AKB 운영 사이드와 NHK는 이번 '홍백'에서 동 그룹의 멤버인 코지마 하루나(26)의 졸업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의 '홍백'에서는 오오시마 유코(26)가 갑자기 AKB48에서의 졸업을 발표해 큰 화제를 불렀는데 이를 연례 행사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의 AKB48은 오오시마를 비롯한 시노다 마리코(28)와 이타노 토모미(23) 등 인기 멤버의 졸업이 잇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코지마는 졸업을 뒷전으로 밀리고 있었다. 겨우 찾아온 졸업의 기회에 코지마 자신도 흔쾌히 수락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9일에 열린 '홍백'의 리허설에서는 코지마가 "작년 홍백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했던 일주를 해버려서.... 지금 플랜카드를 감드고 있으므로 (실전을) 봐주세요."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 장면도 있었다고 일부 스포츠지가 보도했다. 평소부터 속삭여졌던 코지마의 그룹 졸업이지만, 올해의 '홍백'이 발표의 장이 될 것인가?




"지난해 오오시마가 '홍백'에서 졸업 발표를 했을 때에는 시청자로부터 '홍백 장소에서 발표하지 마라'라는 비판이 쇄도했습니다. 작년의 '홍백'이라고 하면, 트로트 계의 중진·키타지마 사부로(78) 씨의 '홍백' 졸업과 EXILE의 리더 HIRO(45)의 공연 은퇴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오시마의 졸업 선언으로 두 명의 대형 아티스트이 존재감이 묻혀 버렸으니 이것은 업계에서도 불편함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었고, 관계자들 중에서도 분노하고 있던 사람도 있던 것입니다. 아무리 효과가 있고, NHK 측에서도 시청률 업도 기대할수도 있지만, 그토록 비판을 받았던 '홍백'에서 졸업 발표를 올해도 결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예능 라이터)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의견도 있다.




"오오시마의 졸업 발표는 NHK 측의 허가가 나온 이후 실행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작년의 '홍백' 제 2 부의 시청률은 지난 10년간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일로 가장 기뻐한 것은 NHK로 덕분에 올해의 '홍백'에서도 코지마가 졸업 발표를 할지도 모른다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시청률 상승의 열쇠를 내버려 둘 순 없을 것으로 비판이 있어도 시청률 획득을 우선하고 싶은 것이 NHK의 본심은 아닐까요. 앞으로는 AKB 그룹 이외의 참가자들도 중대 발표의 장으로서 '홍백'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업계 관계자)
 
내일, 코지마가 내건 플랜 카드에는 무엇이 적혀 있는 것일까?





덧글

  • 2015/01/03 01:1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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