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블로그에서 2015년의 포부를 엮어.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드라마/가요특집>




'너무 천사같은 아이돌'로 지난해 브레이크 한 하시모토 칸나(Rev.from DVL)가 2014년 12월 31일 공식 블로그에서 2014년을 돌아보며 2015년의 포부를 남겼다.

지난해는 닛케이 트렌디의 '2014년 히트인'에 선정되는 등 도약의 해였던 하시모토. 새해를 맞이하기 직전에 '섣달 그믐 날에 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2014년은... 첫 경험을 많이 시켜 주시​​고,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고, 정말 감사의 한해였습니다! 작년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고 회상하며, "지금도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많은 일을 거듭해가며 진짜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썼다.

또한 1년간의 활동 내용에 접하면서 "가장 행복하고 충실한 1년이었습니다!"라고 코멘트. "처음인 것 투성이로 당황하기도 했지만, 팬 여러분과 멤버, 스탭 분들께서 지지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내 올해의 한자는 '시작'입니다! 아직 시작의 바로 직후로, 이대로는 끝내고 싶지 않아요. 우주 제 1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도 노력해가고 싶다.라는 기분입니다!"라고 2015년의 포부를 전했다.

그리고 "2015년에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는 자세를 밝히며 이날 블로그를 통해 "작은 한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 하시모토 칸나을 응원해서 좋았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5년에도 Rev.from DVL처럼, 하시모토 칸나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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