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게 웃는 얼굴로 본격 브레이크가 될까... 코지마 후지코, 2015년 기대의 신인 대하 여배우 <드라마/가요특집>




지난해 12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야마자키 제빵의 '니쿠만'(中華まん/호빵만두)의 텔레비전 CM에 출연하고 있는 미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빨간 코트를 입고 따끈따끈한 만두를 먹으면서 '따끈따끈해'라고 귀여운 미소를 보이고 있는 여배우 코지마 후지코(21세). 또렷한 눈썹이 특징으로, 보조개가 귀여운 코지마에 대해 네티즌들로부터 '포근한 미소구나', '오랜만의 정통 미녀', '이런 아이와 데이트하고 싶다'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코지마 씨는 초등학생 때 스카우트되어, 패션 잡지 '니코☆쁘띠'(신쵸샤)의 전속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그 후, 중학생 여자아이를 위한 패션 잡지 '라즈베리'(토쿠마 서점)에서 모델을 맡는 한편 벳키 씨 등이 활약한 TV도쿄 계의 버라이어티 '오하스타'의 '오하 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당시부터 어른스러운 인상이 있었습니다만 말할때 독특한 갭이 있고, 신기한 매력의 소유자였지요. 어린 시절의 어댑터명은 '우주인'이라고 하며, 옛날부터 개성적인 성격이었던거죠.
 



그런 그녀가 여배우로서 주목을 받은 것은 2009년에 방송된 '소공녀 세이라'(TBS 계)였습니다.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해내 업계 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달아 영화에 출연해 2011년 방송된 '내일의 빛을 잡아라 2'에서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어머니의 애인에게 겁탈당하게 되고 집에 불을 질러 탈출해, 소년원에 보내지는 소녀를 연기했습니다. 꽤 영향력 있는 역이었지만, 전력 투구의 연기를 보였던 코지마 씨의 명성은 더욱 상승. 이후에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 젊은 여배우의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예능 관계자)




4일부터 방송되는 NHK의 대하 드라마 '꽃 타오르다'에도 출연이 정해져있는 코지마. 주인공의 소꿉 친구라는 역할로 주요 역은 아니지만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대하 드라마의 출연은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다. 코지마와 같은 사무소에 소속된 칸지야 시호리(29)도 2010년 방송의 대하 드라마 '료마전'에서 주인공 사카모토 료마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보낸 미소녀 검사를 호연하며 폭 넓은 층의 시청자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코지마도 선배인 칸지야의 뒤를 잇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순조로운 여배우를 걷고 있는 코지마에게 일말의 불안이 있다고 한다.

"2011년 코지마 씨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 DX'(니혼TV 계)에 출연했을 때 시청자들의 게시물 코너에서 '하와이 행 비행기 안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코지마 후지코을 봤다'고 폭로되었습니다. 코지마 씨는 몇번이나 승무원에게 주의를 받으면서도 친구들과 떠들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아직 10대 시절의 이야기로,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라고 하지만, 코지마 씨는 스튜디오 토크에서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라고 대답해, 이 발언에 대해 넷상에는 '너무 비상식적이네', '정색'이라는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이 때의 인상 때문인지 아직도 코지마 씨는 '사실은 성격이 나쁜!?'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시청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3년 이상 전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의 그녀는 어른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편향된 이미지가 정착해 앞으로의 여배우 업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연 한 드라마에서 과격한 역할도 많고, 연기의 폭을 넓히는 의미에서도, 다른 일면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예능 라이터)
 



과거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변덕스러운 일면을 보여버린 코지마이지만, 최근 CM에서는 포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 코지마는 이미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 21세의 코지마이지만, 올해의 대하 드라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코지마 후지코 - 야마자키 제빵 '니쿠만' CM






덧글

  • Megane 2015/01/09 01:31 #

    뭐 10대때는 비행기에서, 철도에서, 배에서, 기타 위험한 곳에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어 대는 게 아무 것도 아닐테죠. 물론 어르신들의 눈살은 찌푸려지겠지만...
    그래도 10대니까 그런 건 용납을 해 주는 게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어요.
    가끔이긴 해도 남자애들도 모이면 엄청 시끄러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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