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요시노, 여자 게닌과의 스모 대결에서 '여배우의 엉덩이'를 노출!? 몸을 사리지 않는 의욕적인 버라이어티 도전으로 호감도가 급상승 <드라마/가요특집>




여배우 기무라 요시노(38)가 1월 4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특별 프로 '세계의 끝까지 잇테Q! 신춘 2시간 스페셜'(니혼TV 계)에 출연. 여자 게닌들과 함께 호주에서의 로케 기획에 참여했지만, 세상에 알려진 일반적인 그녀의 이미지를 뒤집는 것같은 독특한 캐릭터를 발휘하며 버라이어티의 약속에도 전력투구로 도전한 자세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무라가 참가한 '잇테Q! 온천 동호회 천국 지옥 투어'라는 기획. 동호회의 면면은 츠바키 오니얏코(42), 이토 아사코(44) 모리산츄의 쿠로사와 카즈코(36)와 무라카미 토모코(35), 탄포포의 카와무라 에미코(35), 포린 러브의 바비(30)라는 여자 게닌들. 먼저 팀을 짜서 이루는 게임으로 승부해 이긴 멤버는 즐거운 '천국 투어'에 참가하지만 지게 되면 혹독한 '지옥 투어'로 가야 한다는 취지이다.
 



첫날 팀 편성은 '스모' 대결. 여기에 기무라 설마하던 타이즈 차림으로 참전. '리더'르 자처하는 상대 카와무라에 대해 기무라는 "나에게 큰 목적이 있어, 리더의 자리를 노리는거야!"라고 배우 티가 분명한 태도로 견제. 카와무라가 겁내지​​ 않고 "여기서는 특별 취급해주지 않아! 양치질 시간 따위는 없으니까."라고 로케의 가혹함을 예로 반격하자 기무라는 "괜찮아! 치아따위 모두 붙어 있어요!"라고 여배우답지 않은 말씨로 돌려주며, 여자 게닌들을 경악시켰다. 정작 승부는 난전 상태로 기무라의 타이즈가 엉덩이에 파고들면서, 여자 게닌들로부터 "기무라 씨의 엉덩이가!", "여배우의 엉덩이가!"라는 목소리가 오르는 비상 사태가 발생. 엉덩이 부분이 기무라의 얼굴 사진으로 가려지는 인기 여배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이 튀어 나왔다.
 
스모의 결과는 카와무라의 승리. 기무라는 '지옥 투어'에 참가하게 되었다. 호주의 놀이 공원을 찾은 '지옥 투어' 일행은 롤러 코스터에 도전. 기무라는 높이 119m의 자유 낙하와, 돌아서서 타는 롤러 코스터 '타워 오브 테라 2'에 머리를 흩날리면서 도전, 게닌 뺨치는 근성을 과시했다.




이틀째도 '지옥 투어' 조가 되어 버린 기무라는 온천이 있는 강에서 스스로 노천탕을 만들고 온수 욕조에 잠긴다라는 미션에 참가. 타조 클럽의 우에시마 류헤이(53)처럼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약속한 "누르지 말아!"라는 흐름에서 끓는 물에 갇히는 개그도 선보였다. 또 배우 인생 최초로 번지 점프에도 도전하고 나방 볶음이라는 혐오식품 요리까지 먹는 근성을 발휘. 엔딩에서는 여자 게닌들과 함께 AKB48 코스프레를 하면서 동 그룹의 히트곡 '사랑하는 포춘쿠키'를 부르며 춤을 췄다.
 
이를 보고 있던 시청자의 절찬의 목소리가 인터넷에 다수 전해지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의견이 기록되어 있다.

'미인 여배우인데 몸을 아끼지 않아!'
'더 잘난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호감도가 높아졌다'
'저렇게 예쁜데 더러운 일을 기꺼이 해내고있어 친근감이 생겼다'
'AKB 춤은 본가보다 더 귀여웠어. 38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더 까다로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좋은 의미로 이미지가 바뀌었다'
'이렇게 미인인데 상냥하고 멋진 팬이 되었습니다'
 



기무라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온 인기 여배우이지만, 용모 단정하고 깨끗한 외모라는 것도 있고, 어딘가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에서도 브랜드 하이재킹을 획책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주인공을 연기하는 사와지리 에리카(28)에 지지 않는 냉철한 악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쟈니즈 사무소의 장래의 톱이라고 소문이 돌았던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48)와 결혼해, 이것도 '계산'이라는 이미지로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번에 선보였던 것같은 익살스러운 캐릭터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 기무라 씨는 별로 웃음을 보이지 않고 있었지만, 업계 내에서는 까다로운 부분이 없는 성격의 미인으로 유명합니다. 공동 출연자로부터도 존경받고 있으며, 이른바 '여배우인 체하는 유형'과는 전혀 다르죠. 수많은 미녀 탤런트와 염문을 퍼뜨려 온 히가시야마 씨가 그녀와의 결혼을 결정했던 것도 그런 성격이기에. 평소부터 본인은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사무소가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기무라 씨가 '잇테Q!'의 큰 팬으로 아무래도 출연하고 싶다는 것으로 이번에는 실현된 것 같아요."(예능 관계자)
 



한때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해 몹시 걱정되기도 햇던 적이 있던 기무라이지만, 그 원인은 '육체 단련 페티쉬의 히가시야마의 훈련에 사귀었기 때문'(주간지 기자)였다고 하는 것도 성격의 장점을 말해주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있다. 버라이어티에 전력 투구로 도전한 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팬을 늘려 털털한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것에도 성공한 기무라. 세간의 평판이 오른 것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앞으로는 지금까지 없던 캐릭터에 도전할 수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몸을 날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덧글

  • Megane 2015/01/10 13:28 #

    일본 예능을 보면 확실히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늙은건가? (에고 지긋지긋한 관절염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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