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독립 소동이 결착... 아무로 나미에 '에이벡스로 이적'의 전말 <드라마/가요특집>




독립 소동의 와중에 가수 아무로 나미에(37)가 데뷔 이래 23년간 소속된 연예 기획사 '라이징 프로덕션'을 이탈해 레코드 계약을 체결한 '에이벡스' 계열의 사무소로 완전 이적하기로 한 일이 13일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아무로의 레코드 계약은 에이벡스 계열의 'Dimension Point'. 매니지먼트 계약에 대해서는 라이징 프로덕션이 다루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리도 'Dimension Point'로 일원화된다. 관계자는 "3자가 납득한 원만한 이적."이라고 어필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같다.
 



지난해 8월 주간지의 보도를 계기로 아무로의 독립 문제가 부상. 아무로가 '이래서는 노예 계약', '독립하고 싶다' 등 사무실 간부에게 직소해 2017년까지 남아있던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고 싶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또한 세무사와 변호사를 앞세워 '로열티 배분과 보상의 비율을 올리는', '음반 권한의 일부를 아무로에 넘겨라' 등 아무로 측에 유리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회사측은 '상품 매출 이익의 절반' 등 특별 대우하고 있던 적도 있어, 요구를 딱잘라 거절해 대화는 꼬여 있었다.
 



데뷔 이후 신세를 지고 있던 사무실에 아무로가 반기를 든 것은 그녀와 공사에 걸쳐 긴밀한 관계에 있는 저명한 이벤트 프로모터가 독립의 불씨를 지핀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독립 소동에 의해 각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발생하자 이벤트 프로모터인 남성은 '자신은 관계 없다'고 일찌감치 손을 놔버려 믿고 의지했던 아무로는 급격히 다운. '노예 계약'이라는 과격한 말을 사용한 적이 있는 아무로가 사무실 사이드에 사과문을 작성하는 사태가 되었다.




"그래도 일단은 독립을 꺼낸 체면상, 아무로의 소동은 수렁화. 그 영향으로 아무로의 스케줄을 짤 수 없었죠. 현재 정해져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에게 불이익으로 레코드 계약을 하고 있는 에이벡스에게 있어서도 큰 손해로 아무런 득도 없는 소동을 조기에 맞추기 위해 에이벡스가 중재하는듯한 모습으로 정착이 된 것입니다. 이적으로 앞으로 아무로는 이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일할 수 있지만 막대한 정기적 수익을 창출하기위해 과거의 히트곡 음반권 등은 그대로 라이징 프로덕션의 것이라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네요. 새로운 사무소가 되는 'Dimension Point'는 레코드 회사의 이적을 획책하고 있던 아무로를 억류하기 위해 재작년에 설립된 에이벡스의 프라이빗 레이블. 에이벡스는 가수와 스포츠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있지만, 프라이빗 레이블이 소속사를 겸한다는 것은 이례 중의 이례적입니다. 이번 소동이 얼마나 특별한 경우인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예능 관계자)




소동이 진정된 것으로 아무로는 활동 재개가 가능하게 되어, 앞으로 안심하고 활약할 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무소의 기둥을 잃은 라이징 프로덕션 측은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한다.




"라이징 프로덕션은 아무로의 이탈 가능성을 예측해 모델인 니시우치 마리야(21)를 대대적으로 가수로 데뷔시키는 등 대응책을 취하고 있었지만, 아무로의 구멍을 메우기에는 거리가 멀죠. SPEED의 재결성을 계획할 정도로 몰려 있었지만, 그것도 우에하라 타카코(31)의 남편이 자살한 사건의 영향으로 좌절되고 아티스트 부문은 아무로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는 모델이자 배우인 미츠키 아리사(38)와 타이라 아이리(30)가 사무실의 투톱이 되지만 아무로 이탈의 영향을 보충할 정도의 이익을 낳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로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80회의 공연과 라이브가 짜여있을 정도의 울트라 하드 스케줄을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그녀가 사무실의 기둥을 지탱하고 있던 증거로 아무로가 사라진 것으로 회사의 사활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로는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에 다니고 있던 소녀 시절 라이징 프로덕션의 타이라 테츠오 사장의 눈에 띄어 이인 삼각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번 이적 소동으로 완전히 은혜를 원수로 갚게 됐죠."(예능 관계자)




아무래도 원만하기는커녕 매우 뒷맛이 씁쓸한 이적이 되어 버린 것 같지만, 그 아무로가 욕심에 눈이 멀어 은인을 배반하는 일을 했던 것일까?




"아무로가 독립을 생각한 것은 타이라 사장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어요. 2001년 라이징 프로덕션은 25억 엔이라는 거액의 탈루 소득이 적발돼 타이라 사장이 2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수사 과정에서 타이라가 '야쿠자 대책비'로 수억엔의 뒷돈을 폭력단 관계자에게 뿌리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던 것으로 여겨져 흑사회와의 친밀한 관계도 표면화 되었죠. 마치 달리는 말같이 일하면서도 대우가 나빴던 것도 영향을 끼쳤고, 아무로는 이벤트 프로모터에 의존해 라이징 프로에서 독립을 획책했지만 회사측이 아무로 떄리기를 했기 때문에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은 라이징 프로 이상으로 '검은 백'이 있는 에이벡스를 의지하게 되었습니다."(주간지 기자)
 



복잡한 배경의 소동이 일어난 결과, 에이벡스가 어부지리를 얻은 것일까? 좋은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에이벡스도 다양한 소문이 있는 회사인만큼 걱정스러운 면도 있을 것 같다.






덧글

  • Megane 2015/01/20 17:46 #

    햐~ 진짜 정신이 없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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