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 스마트폰 용 신작 '문자' 게임 완성. '정열 대륙'으로 무대 공개 <종합뉴스>




인기 게임 어플리케이션 '퍼즐 앤 드래곤'(파즈도라)으로 알려진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정열 대륙'(MBS·TBS 계)이 합작한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완성된 것이 22일, 밝혀졌다. 게임은 스마트폰 용으로 제작된 '정열 대륙'의 요소를 담은 문자로 즐기는 오리지널 게임이라며 3월 1일에 방송되는 '정열 대륙'에서는 그 제작의 무대를 쫓고 있다.



신작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합작 기획은 '정열 대륙'이 겅호의 모리시타 카즈키 사장을 밀착 취재함에 있어 프로그램 측에서 모리시타 사장에게 공동으로 게임 개발을 제의하기 시작했다. 합작 기획은 겅호에서 모리시타 사장 외 세명의 게임 크리에이터, '정열 대륙'에서 후쿠오카 모토히로 프로듀서와 디렉터, 구성 작가 등 다섯명의 스탭이 참여. 작년 4월에 기획을 발표하고 약 1년간 제작이 진행되어 왔다.



3월 1일 방송의 프로그램은 2월에 완성된 게임의 내용과 제작 과정뿐만 아니라 모리시타 사장의 사생활이나 게임 크리에이터로서의 집념에 육박한다. '정열 대륙'의 후쿠오카 프로듀서는"TV와 다른 미디어가 향후 어떻게 연계를 취해나갈 것인가는 업계의 테마. 방송계와 게임계에 처음으로 호쾌한 대처가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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