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두개의 신 CM에 매료 '소악마와 귀여움'이라는 양면성 <드라마/가요특집>




24일부터 이시하라 사토미(28)의 새로운 텔레비전 CM 두개가  동시에 방송됐다. 하나는 2012년부터 방영되던 툇마루에 앉아 유카타 차림으로 미소를 지어 오는 이시하라가 인상적이었던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 또 하나는 지난해 봄부터 방송되며 귀여운 OL 모습의 '이시하라 사토미 사상 가장 귀여울지도 몰라'라고 인터넷에서 절찬된 메이지의 '과즙 구미'이다.
 



이미 공식 사이트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선 공개된 CM은 유저들로부터 '변함없는 투명감', '이번에도 가슴이 뛴다'라고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두 CM의 인상은 다른 것 같고, 술을 취급하는 산토리의 경월은 '섹시하다'라는 의견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제과인 메이지의 구미에는 '귀엽다'라고 하는 소리가 넘치고 있다. 이시하라도 상품에 따라 표정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시리즈뿐만 아니라 술을 한 손에 든채 카메라 시선으로 연인에게 말을 거는 연출을 답습하고 있는 산토리의 경월에 비해 메이지의 CM은 OL로 분장한 이시하라가 구미를 계속 먹는 결과, 몸 안에서 차례차례로 귤이 나와 이윽고 '귤의 요정'이 되어 버린다는 내용. 작중에서는 '좋아요~. 이것만은~'이라는 애교넘치는 대사도 있고, 요정 코스프레과 함께 이시하라의 귀여움을 강조한다. 요염한 분위기 넘치는 경월과는 달리 약간 어린 느낌도 있지만, 어느 CM도 그녀의 매력이 듬뿍 담긴 마무리가 되고 있다는 평판이다.




"TV CM을 만드는 기업 상품과 탤런트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것은 중요한 일로 이시하라 씨는 '술을 즐기는 성인 여성'과 '구미를 즐기는 귀여운 여성'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분위기이지만, 그 양면성이야말로 그녀의 최대 무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그녀가 주연한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와 '디어 시스터'(모두 후지TV 계)에서는 그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었어요.
 



두 드라마에서 이시하라 씨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미녀를 호연. 모두 '공주병'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성을 농락하면서도 사랑에 솔직하게 사는 이시하라 씨가 연기한 캐릭터는 '멍하지만 귀엽다'라고 여성 시청자의 지지도 높은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주병이라고 하면 동성으로부터 미움받는 존재이지만, 그녀의 경우는 남성에 대한 '내숭'도 여자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 CM도 동성으로부터 인기를 모으는 것이 아닐까요."(예능 라이터)




드라마에서 맡은 '소악마' 이미지가 이날 공개된 두 신 CM에서 발휘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회사의 목적이 아닌가라는 목소리도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미모로 인기를 확립하고 있는 이시하라 씨입니다만, 동 세대에는 이노우에 마오 씨(28), 사와지리 에리카 씨(28), 나가사와 마사미 씨(27)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배우이 많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아야세 하루카 씨(29)도 있어 미녀 중에서 외모만으로는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덧붙이자면 또래의 여배우들이 이미 하나 또는 두개의 대표작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시하라 씨는 히트작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풍족하지 않습니다. 이만큼 인기가 있으면서 조금 쓸쓸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사무실의 입장에서는 이시하라 씨의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실연~'과 '디어~'에서는 어른스러운 성적 매력을 곳곳에 배이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싶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두 신 CM에서 그녀가 다른 표정을 보이고 있는 것도 시청자에게 치우친 인상을 안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예능 관계자)
 



많은 라이벌들에게 포위된 이시하라는 자신만의 '컬러'를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CM은 그런 그녀의 여배우 업에 거는 마음이 담겨 있는지도 모른다. 올해는 영화 '바람에 맞선 사자'(風に立つライオン)와 인기 만화를 실사 영화화한 '진격의 거인'에 출연할 예정인 이시하라. 이시하라다움을 마음껏 발휘한 대표작이 될 것인가? 공개를 기대하고 싶다.




이시하라 사토미 -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 CM



이시하라 사토미 - 메이지 '과즙 구미' CM






덧글

  • Megane 2015/03/02 19:58 #

    음... 연예계가 뭐 로또같은 게 있긴 합니다만, 대박작품이 걸렸으면 좋겠어요.
    사토미 대박나라~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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