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다 타카유키가 본인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 4'(PS4)의 CM 제 2 탄 '야마다 타카유키 결사의 경배' 편 방송이 2일, 전국에서 시작했다. 중세 시대의 갑옷 의상을 입은 야마다가 게임을 하고 싶어서 사무실 직원에게 "스케줄을 조정 해달라."고 엎드려서 호소한다.
야마다는 촬영 틈틈이 인기 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최신작 최초의 액션 RPG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어둠의 용과 세계수의 성'(스퀘어 에닉스)의 발매에 앞서 체험하고 "주인공이 말하는데 놀랐습니다,"라고 코멘트. 주인공을 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연기한다는 것을 알고 "용사에 몰입하고 있습니다."라고 극찬하며 "그냥 나도(드래곤 퀘스트) 좋아하는데...... "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앞으로 야마다가 게임에 열중해 걸려온 전화의 자동 응답기의 메시지인 척하고 나온다는 내용이 게임기의 CM 제 3 탄 '야마다 타카유키 가짜 음성 메일'편에도 방송된다. 해당 편은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선행 전달되며 19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플레이 스테이션 - 야마다 타카유키 결사의 경배 편 야마다 타카유키 가짜 음성 메일 편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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