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됨남·알렉산더 '코지마 하루나를 노리고 있었다' 발언으로 비난이 쏠리는 것은 인위적인 계산인가!?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전 멤버로 의류 회사 사장을 맡고 있는 카와사키 노조미(27)의 남편 알렉산더(32). 현재 '안됨남'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브레이크하고 있는 알렉산더가 24일 열린 카와사키의 저서 '논짱의 안됨남의 사랑법'(타카라지마샤)의 출시 행사에 참석했을 때,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6)를 '노리고 있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
 
아내인 카와사키의 출판 기념 이벤트에서 알렉산더는 코지마의 연락처를 알고 있다고 고백. 카와사키의 휴대 전화에서 코지마의 주소를 획득했다고 서스럼없이 밝혔다. 카와사키의 AKB48 시절 동료이기도 한 코지마는 이전에 안면이 있다고도 말하고 알렉산더는 "논짱(카와사키)이 없었다면 했어. 어떻게 해야할지... 헌터로서."라고 선언한 것이었다.




당연히 코지마 팬은 알렉산더의 태도에 분노. 알렉산더의 발언을 보도한 유즈넷을 리트윗한 코지마의 트위터에는 '코지마 하루나는 우리의 여자', '안됨남 주제에 장난치지마!', '코지하루는 내가 지킨다' 등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알렉산더의 트위터에도 코지마의 팬으로 보이는 유저로부터 '나의 코지하루에게 무슨 일이야?'와 같은 질문이 쏟아지게 되었다.




반향의 크기를 느꼈는지 카와사키가 트위터에서 '코지하루 팬분들께 정말로 미안해요. 저런'이라고 사과함으로써 사태는 진정되고 있지만, 확실히 안됨남의 본령을 발휘했다고 할 수있는 알렉산어의 '요란스러운 발언'. 아내를 눈앞에 두고 당당히 다른 여자를 노리고 있었다고 누설한 남편은 필시 카와사키도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자 했던 것이 이벤트의 목적이었던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카와사키 씨의 저서로는 '바람기 남편의 취급 방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중 카와사키 씨는 전형적인 안됨남으로 알려진 남편 알렉산더에 대해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접해보면 누구보다 착하고 매력적인 남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알렉산더의 발언에 카와사키 씨는 '코지하루 조심해~'라고 마치 남의 일처럼 웃고 있었지만 거기에는 두 사람의 강한 유대 관계를 알 수 있네요. 알렉산더에게 '안됨남'이라고 비난받음으로써 카와사키 씨의 속내의 깊이가 강조된 이미지 제고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발언은 유즈넷 등에서도 보도되고 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선전도 늘었을 것입니다."(예능 라이터)

코지마를 겨냥한 발언은 안됨남 특유의 애정 표현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상업적인 목적이 되면 '비즈니스 안됨남'이라고 말할 것 같은데....




"알렉산더는 버라이어티에서도 자주 네타로 삼고 있듯이 귀여운 여자 아이를 발견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을 거는 것으로 유명하죠. 실제로 카와사키 씨와의 만남도 메구로 역에서 헌팅당했었다는 것 때문에 상당한 날라리인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단지 챠라남이고 해서 인간적으로도 안됨남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수록 전에 공동 출연자에 대해 제대로 인사를 도는 것도 그렇고, 협의 등에도 진지하게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그가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할 수있는 것도 그러한 자세의 결과죠."(텔레비전 관계자)
 
세상의 모든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그 본바탕에는 성실한 일면을 가지고 있는 알렉산더. 역시 그의 캐릭터는 TV용일지도 모른다.




"11일 심야 방송의 '오네가이! 랭킹'(TV아사히 계)에서는 알렉산더의 나쁜 친구로 키타리스트 다나카 덴자에몬 씨가 출연했습니다. 다나카 씨는 알렉산더씨가 인정한 헌팅꾼으로서 프로그램에 등장해 1시간에 250여명의 여성에게 말을 건다는 육체적 노동을 선보였지만, 도중에 '알렉산더가 헌팅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그 녀석은 위축되고 있어'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함께 행동하는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만, 헌팅을 할 때 다나카 씨가 선두를 이끌고 나중에 알렉산더가 따라가는 등의 패턴 같네요."(예능 라이터)
 
카와사키와의 만남을 생각하면, 과거 알렉산더는 진짜 헌팅맨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나카가 말하는 '위축된 것같은 알렉산더'가 최근의 일로 한정된다면, 카와사키와 만난 것으로 그 속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있다. 조금 미화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간에 연예계에서 캐릭터를 확립시킨 알렉산더는 상당한 수완가라고 할 만하다.






덧글

  • Megane 2015/03/04 20:31 #

    프로안됨남??? 안됨남업주??? 하여튼 말은 조심해야 하겠슴다. 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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