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진집은 패션 잡지 'sweet'(스위트)의 모델을 맡고 있는 코지마를 미국 로스 앤젤레스와 도쿄에서 첫 공개. LA 편에서는 베니스의 해변과 사막, 산타 모니카의 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고 드레스와 수영복, 란제리를 착용한 샷 등 여성도 즐길 수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제목 '어떻하지?'는 AKB48의 종합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고안. 'sweet'의 와타나베 카요코 편집장은 "'어떻하지?'라는 간단하면서도 여러가지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제목을 표지에 넣는 순간, 사진집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진 느낌 합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표지는 앞면과 뒷면에 대폭 이미지가 바뀐다. 표지에는 희미한 색조의 공간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지마 함께 '어떻하지?'라는 문자. 뒤 표지는 하체를 메인으로, 망사 스타킹과 T백을 조합한 대담한 엉덩이 사진이 사용되고 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