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시작된 아티스트 MISIA의 첫 NHK-FM 레귤러 프로그램 'MISIA 아프리카의 바람'(매주 화요일 23:00~24:00/매월 마지막 화요일 제외)가 1주년을 계기로 3월 31일(화) 방송에서 대폭 리뉴얼된다. 제목은 'MISIA 밤하늘의 라디오'가 되어, 부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어쿠스틱 라이브도 예정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아프리카'를 베이스로 구성해 온 프로그램 포맷을 크게 바꾸고 전국 및 생방송의 강점을 살린 시청자들과의 관계를 소중히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프로그램 웹 사이트 등을 활용해 일본 전국의 화요일 23시 청취자들과의 직접적인 교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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