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 사건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카와에이 리나, AKB48 졸업 배경에 '755 염상 사건'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카와에이 리나(20)가 26일, 사이타마시에서 개최된 라이브 이벤트 'AKB48 봄의 단독 콘서트~직소 아직 수행 중!~ '(AKB48春の単独コンサート~ジキソー未だ修行中!~)에서 그룹 졸업을 발표했다.
 
라이브 막판 AKB 그룹 총지배인인 카야노 시노부가 깜짝 봄의 인사를 발표했다. 새로운 겸임 및 겸임 해제, 더우기 니이가타에 신설되는 NGT48에 현 AKB48의 키타하라 리에(23)가 캡틴으로 이적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는 등 다채로웠지만, 마지막에 '카와에이 리나 졸업'이라는 공지에 장내는 어수선했다.
 



눈물을 흘리며 발표를 듣고 있던 카와에이는 "지난해 사건이 있고, 악수회에 나올 수없게 되어 .AKB48는 악수회를 소중히하고 있지만, 나는 악수회에 나올 수없는, 앞으로도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고.... 모두들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해 주지만 스스로 몹시 신경이 쓰였습니다."며 졸업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깨달았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배우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을 엿보게했다.
 
지난해 5월, 이와테현에서 열린 악수회에서 습격 사건이 발생. 아오모리현의 무직의 남자(징역 6년이 확정)가 접이식 톱으로 카와에이 리나와 이리야마 안나(19)들에게 달라들었다. 이 사건으로 카와에이는 오른손 엄지 손가락의 골절과 열상, 머리도 다쳤다.
 



사건으로부터 2주 후 '선발 총선거'에는 이리야마와 함께 깜짝 등장, 붕대를 감은 애처로운 모습이면서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라고 다부지게 행동. 그 한달 후에는 악수회가 재개됐지만 카와에이와 이리야마는 한 번도 참가하지 않았다. 정신적인 데미지가 사라지지 않아 악수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죄책감도 커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염상 사건'이 졸업의 계기가 되었다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그 사건은 지난해 9월 AKB48의 35th 싱글 '앞밖에 보지 않아'(前しか向かねえ)의 악수회에 카와에이가 불참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발단. 이 발표에 대해 토크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755'의 카와에이의 계정 앞으로 팬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의견이 다수 전해졌다.

'카와에이가 인기가 나온 것은 바이킹이나 악수회라든지라고 생각해. 악수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인기가 없어질지도 몰라'
'그 사건이 있고 악수회에 나올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안다. 하지만, 팬들은 네가 건강해진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거야. 팬들을 믿고 다시 일어나지 않을래?'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라고 말하는 것은 심한거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재개하겠지요? 할 일도 하지 않고 선발에 있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카와에이는 '악수회를 해라라든지 여기에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록하며 그대로 해당 앱에서 나가버렸다.
 
그 후,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카와에이로부터 라인이 왔습니다. '나는 AKB48에 필요한가요?'라고. 물론 '필요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며 해당 앱에서 보고. 이어 '카와에이의 토크에 어리석은 댓글을 쓴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쓴 걸까요? 분노를 느낍니다', '규칙을 지키고,라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배려를 갖고 대해 주세요' 등 당부했다.




이에 일​​부 게시판이나 정리 사이트에서는 '팬을 나쁜 놈으로 만들고 있다', '만료같은 거잖아', '완전 부활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어리석은 코멘트 취급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등 카와에이나 아키모토 등의 대응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며 염상 소동이 일어났다.

하지만 결국은 '악수회를 기대받으면서도 참가할 수없는 자신'에 고민을 느낀 카와에이는 졸업를 선택. 팬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카와에이의 마음의 상처는 깊었다는 것이다.
 



물론, 악수회에 참가해달라고 성원을 보내는 팬의 마음도 이해할 수있다. 건강해진 카와에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은 순수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 카와에이는 19세의 소녀. '살해당할 뻔했다'는 충격과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이뤄지는 악수회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불행히도 팬들의 기대가 그녀를 몰아붙이는 요인이 되었다.

"팬들의 재촉뿐만 아니라 사건으로부터 불과 1개월만에 악수회가 재개되어 버린 것도 카와에이에게 부담을 줬습니다. 또한 사건 전부터 카와에이 자신이 토로했던 일이지만, 운영 사이드에서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주춤했던 것도 AKB 멤버로서의 한계를 느끼는 요인이 된 것입니다."(예능 관계자)
 



같은 사건의 피해자인 이리야마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카와에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이유로 나도 그만두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언젠가 졸업해도, 그것은 스스로 생각한 것입니다."라고 팬에게 보고. 다부지게 행동하고는 있지만, 이리야마는 습격받은 상처가 지금도 완치되지 않고, 주 3회 재활에 다니고 있다.

이미 세간의 관심은 희미해지고 있는 사건이지만, 아직도 꼬리를 잇고 있는 것 같다.






덧글

  • Megane 2015/04/02 16:58 #

    솔직히 악수회 이거 위험하긴 합니다. 전통이라고 우기면 없앨수도 없겠지만...
    돌발행동엔 속수무책이니.
  • 2015/04/07 12:1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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