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7월에 고향 하코다테 아레나에서 2days 공연 <음악뉴스>




록 밴드 GLAY가 고향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 오픈하는 하코다테 아레나의 객관 첫 공연 'GLAY Special Live at HAKODATE ARENA GLORIOUS MILLION DOLLAR NIGHT Vol.2'를 7월 25·26일 이틀간 개최하는 것이 결정. 약 8,000명의 동원을 계획한다.  

'~Vol.1'은 2013년 7월 27·28일 양일간 하코다테·초록의 섬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며, 하코다테 최대가 되는 종 5만 명을 동원했다. GLAY의 야외 라이브로 처음 폭우에 휩쓸려 팬의 기억에 깊이 새겨지게 되었지만, 2년 만에 '~Vol.2'에서도 새로운 전설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티켓 일반 발매는 6월 27일부터 시작. 6월 상순에는 로손 티켓 선행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동 라이브에 앞서 데뷔 기념일인 5월 25일에는 20주년 기념 싱글 제 3 탄 'HEROES/​​微熱(A) girlサマー/ つづれ織り~so far and yet so close~'를 발매. 5월 30·31일에는 10년만에 도쿄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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