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마유 주연 'She'에 나카죠 아야미, 나리타 료 등 젊은 주목주들이 속속 출연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해 4월 18일 스타트의 후지TV 계 새 드라마 'She'(매주 토요일 23:40~24:05)에 미스 세븐틴 모델 나카죠 아야미 등 젊은 관심주가 잇달아 출연하는 것이 8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어느날 아침 홀연히 사라진 학년에서 최고 미인의 실종 이유와 그 이면에 있는 진실에 육박한 '스쿨 다큐멘터리 서스펜스'. 나카죠가 실종된 용모 미려한 미녀 오기와라 아즈사 역을 맡았다.

또한, 미녀와 선두 다툼을 하고 있었던 학년 자칭 퀸 야마모토 사야 역에는 주연 영화를 몇 개나 경험하고 있는 타케토미 세이카. 수수한 존재의 오쿠무라 치사토 역으로, 이쪽도 올해 두개의 주연 영화가 공개된 모리카와 아오이. 브레이크 소망이 있는 수수한 여자인 에토 미유리 역에 아뮤즈 30주년 전국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시미즈 쿠루미가 결정.

그리고 학원 최고의 꽃미남으로 배드민턴 부에 소속되있는 무라오카 하루토를 잡지 '맨즈 논노'에서 활약하는 나리타 료. 하루토와 항상 함께 있는 또다른 이케멘으로 날라리남인 히로세 유키를 민방 황금 시간대의 드라마 출연이 계속되는 시라스 진이 연기한다.

토요일 심야 25분이라는 새로운 틀에서 방송되는 동 작품은 장회 드라이버와 핸드 헬드 카메라를 많이 촬영하는 다큐멘터리 방식을 채용하는 등 실험적인 시도를 실시. 신선한 캐스팅으로 도전적인 신생 토요 드라마 프레임의 스타트를 끊는다.

주연인 마츠오카는 실종된 미녀의 친구로, 진실을 탐구하는 언론인 지망생 여고생·니시자와 료코 역을 맡았다. "또래 배우들과 지금 이 시기밖에 없는 순간의 청춘 무늬를 잘라내기 위해 긴장감을 갖고 임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