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A, 7월부터 3년만의 전국 투어라는 새로운 도전도

싱어송 라이터인 YU-A(유아)가 7월부터 8월에 걸쳐 4번째 앨범 'PURPLE'을 내건 전국 투어 'YU-A PURPLE live tour performance 2015'(12회 공연)를 개최한 것이 정해졌다. 　

2013년 봄부터 앨범과는 다른 컨셉의 라이브 'YU-ANISTA Live tour'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YU-A가 새 앨범을 내건 투어를 실시하는 것은 'DREAM Live Tour PERFORMANCE 2012' 이후 약 3년만이다. 팬의 요구에 부응해 고향·삿포로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방문하는 장소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최종 투어에서는 피아노 연주에 첫 도전했고, 공중제비와 솔로 댄스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매료시킨 YU-A. 이번 투어에서도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것같은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켓 일반 발매는 5월 24일 정오에 시작했다.


■'YU-A PURPLE live tour performance 2015' 일정
7월 5일(일) : 오사카·umeda AKASO
7월 11일(토) : 요코하마·BAYSIS
7월 12일(일) : 이바라키·club SONIC mito
7월 17일(금) : 삿포로·KRAPS HALL
7월 25일(토) : 고베 VARIT
7월 26일(일) : 교토 MOJO
8월 7일(금) : 나고야·ell.FITS ALL
8월 8일(토) : 치바 가시와 돔
8월 15일(토) : 쿠마모토 B.9 V2
8월 16일(일) : 후쿠오카·DRUM Be-1
8월 23일(일) : 센다이 HOOK
8월 30일(일) : 도쿄·신쥬쿠 Re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