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카시와기 유키의 화장은 대단해!? 미네기시 미나미가 메이크업 기술의 비밀을 폭로 <드라마/가요특집>




AKB48 그룹의 멤버가 출연해 젊은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심야 프로그램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후지TV 계). 4월부터 시작된 동 프로그램은 그동안 '자살'이나 '이지메' 등을 테마로 한 토크가 전개되어 넷상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돌답지 않다' 등의 의견도 있지만, 어느 방송 시간에서도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모습을 엿볼 수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전 쿨까지 동 프레임에서 방송되고 있던 '※AKB 조사'는 가벼운 분위기의 버라이어티로 아이돌끼리 내부 네타로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는것만 같은 인상도 있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에서는 분위기를 일신해 시청자를 자극하고 있다.
 



그 첫회 방송에서는 SNH48 및 SKE48 소속의 미야자와 사에(24)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이지메'를 고백. 동성 친구로부터 '남자 밝히는 여자'(男好き)라는 낙인이 찍혔던 내용을 '행운의 편지에서 적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메를 당하고 있던시기에는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리스트 컷의 경험까지도 말한 것이었다. 건강하 캐릭터로 알려진 미야자와의 이 발언은 팬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도 충격을 받은 것 같고, '미소 뒤에는 대단한 생각도 하고 있겠지', '힘들었던 과거를 이정도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이 아이들도 보통 여자아이구나' 등 다양한 의견이 전해졌다. 이러한 이지메를 당한 멤버는 미야자와에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2)와 AKB48 요코야마 유이(22)도 이지메 경험을 고백하며 뉴스 사이트에 보도되는 등 인터넷에 큰 파장을 불렀다.
 



'무겁다'라고 생각되는 테마를 적극 거론하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은 항상 같은 주제만을 논하지는 않는다.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아이돌이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있는 테마도 29일 방송되며,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라고 할 수있는 '화장품'이 붙어 토크를 전개. 물론 거기에도 아이돌 프로그램답지 않은 자극은 건재하며 팬에게도 관심이 있을 테마인 '화장으로 변화한 맴버'가 밝혀진 것이었다.




아이돌에게는 치명상도 될 수도 있는 '본 모습과 화장 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에는 레귤러 MC를 맡는 사시하라 외에도 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22세) 등이 참가했다. 바로 사시하라가 "오오야(시즈카)라든지 전혀 다릅니다."라고 실명을 밝히자 다른 맴버도 "속눈썹에 시간 엄청 걸리죠."라고 편승. 계속해서 사시하라가 "갈색 그림자를 같다 붙이고 콧날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오오야가 독자적인 메이크업 테크닉을 소개하자 출연자 일동 납득한 것같은 느낌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골든 타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의 레귤러를 갖고 애교있는 성격으로 알려진 오오야는 '이지라레 캐릭터'(괴롭힘 당하는 케릭터)가 정착해, 따라서 사시하라도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이름을 밝힌 것일까.
 



그 후, AKB48과 NMB48 소속의 카시와기 유키(23)의 이름이 나오자 출연 멤버들로부터 "아~."라고 묘한 한숨이 새어나왔다. 스튜디오가 이상한 공기에 둘러싸인 것을 깨달은 사시하라는 재빠르게 "시간에 걸쳐 얇은 메이크업을 정중하게 마무리하는 패턴입니다."라고 보충 설명을 했다.
 



그러나 왠지 미네기시는 카시와기의 메이크에 대해 "베이스부터 대단한거죠. 스킨, 로션으로 베이스를 하고 파운데이션이라는 간단한 작업입니다만, 유키링의 경우에는 먼저 높아 보이고 싶은 곳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밖에는 짙은 파운데이션, 그중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입체감과 작은 얼굴감을 베이스로.(내고 있다)"라고 봇물 터진 것처럼 발언. 카시와기가 상당히 정교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것을 밝히자 팬들 사이에서 '마치 회화', '그정도까지 하고 있어...', '본 모습은 다른 사람인거야?' 등의 목소리가 오르게 되었다 .




"카시와기 씨의 이름이 거론됐을 때, 사시하라 씨는 입가에 손을 얹고 '말해버렸어!?'라는 반응을 하고, 주위에도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카시와기 씨의 화장 시간이 길다는 것은 맴버들 간에서도 유명한거죠. 미네기시 씨의 발언에 대해 넷상에는 놀라움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만, 그중에는 '위험해'라는 코멘트도 있으므로 일부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미네기시 씨는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었으니까, 본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폭로하려는 기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메이크업 기술을 극찬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어요."(예능 라이터)
 



아이돌들이 솔직한 의견을 주고 받아 눈길을 끌고 있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 너무 솔직한 발언들에는 찬반 양론이 있지만, 그만큼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다음주는 '동성애'가 테마라고하니 아이돌들의 금단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덧글

  • 츤키 2015/05/06 19:04 #

    갠적으로 AKB그룹 내에서(제가 아는 맴버중에서) 미모로 탑급이라 생각하는데
    쌩얼(!)은 다를려나요?ㅠㅠ
  • Megane 2015/05/06 21:06 #

    화장술도 화장술이지만 쌩얼은 전혀 다른 세계?
    그런데 대체도 본판이 이뻐야 화장해도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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