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넨 레나에게 '레즈비언 의혹'까지 분출... 혼미한 사무소 문제의 심층 <드라마/가요특집>




아직 수습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여배우 노넨 레나(21)의 사무실 문제. 소속 사무소에 무단으로 개인 사무소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독립 소동으로 발전하며 변호사를 내세워 협의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연기 지도를 담당했던 연출가인 '음식물 쓰레기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타키자와 미츠코가 노넨을 '세뇌'하며 독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된 반면 타키자와의 존재를 역겹다고 생각한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가 세뇌설을 흘렸다라는 설도 있어, 어느 견해가 진실인지 큰 그림조차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발매 중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노넨 레나와 소문의 여성 연출가 <세뇌> 현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노넨과 타키자와의 비공개 샷을 공개했다. 올해 2월에 촬영된 것으로 재게재이지만, 이제와서 다시보면 의미심장한 사진으로 보이는 것 뿐이다.
 
이날 두 사람은 이틀 전에 만났다고 하는데, 만나는 순간 열렬한 포옹. 거리를 걷고 있을 때에도 손가락과 손가락을 얽히며 '연인 연결'로 손을 잡고 노넨이 타키자와에 게 달라 붙어 팔을 얽히는 장면도. 심지어 키스하듯이 입술을 가까이 댄 적도 있었다거나 등 단순한 사제지간을 넘어선 관계임을 알 수있다.
 



해당 잡지에 따르면 노넨과 타키자와는 자주 밖에서 '밀회'를 거듭해 마침내 타키자와의 집에서 동거하게 된 것 같다.
 
'마치 연인'이라고까지 평가 받는 친밀감이지만, 이를 통해 인터넷에 노넨의 '레즈비언 의혹'이 제기되는 등 소동의 카오스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노넨은 주니어 모델 시대에 쟈니즈 사무소의 카메나시 카즈야(29)를 좋아한다고 공언했지만, 그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실은 뜬 소문이 전혀 없었습니다. 보통 그토록 귀여운 나이의 여성 탤런트가 되면 브레이크 이전 연애 소식이 한둘은 파헤쳐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연예 관련 언론사들이 그녀의 과거를 찾으려해도 스캔들이 없어요. 그때문에 일각에서는 '처녀설'마저 흐르고 있었지만, 레즈비언 가능성도 없지 않겠네요. 그러나 노넨은 은사와의 사이가 너무 좋은 것이 단순한 그녀의 기행의 하나일지도 모릅니다."(주간지 기자)
 
타키자와는 사실혼 상태의 만화가 남편이 있어, 친밀한 샷을 찍고 있을 때에도 뒤에 남편이 붙어 있었다. 적어도 '커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너무 친밀한 관계가 낳은 오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세뇌인지는 차치하더라도 노넨과 타키자와가 심상치 않은 친밀감인 것은 사실. 노넨이 설립한 개인 회사의 임원란에는 타키자와가 '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그것도 보통이라면 생각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탤런트 본인 외에 친척이나 매니저가 임원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연기 지도 선생님을 이사로 임명하는 경우는 있을 수없는 것이다.
 
역시 독립을 획책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잡지에서는 타키자와의 옛 제자가 '모습은 싹싹한 아줌마'라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노넨이 회사의 냉대 외에도 어머니와의 불화 상태였기 때문에 타키자와에게 심취했다는 정보도 있었지만 노넨은 3일자 자신의 블로그에 '엄마가 도쿄에 와서 함께 청소와 저녁 식사 만들기를 해주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머니와의 불화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렇게되면, 레프로 측에 의심의 눈초리가 기운다. 레프로는 노넨이 NHK 아침 연속 드라마 '아마짱'에 출연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월급 50만엔', '바쁜 스케쥴인데도 차를 돌리지 않는다', '매니저의 지원도 없다' 등의 취급으로 외면받고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노넨은 팬츠를 살 수없는 정도의 처지에 빠져 보다못한 타키자와가 신변 처리를 하게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이번 소동에 '세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레프로의 대표 혼마 노리이며, 타키자와를 위협하기 위해 레프로 측이 세뇌 소동을 짜낸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을 것같다. 그렇다면 노넨이 독립을 생각하더라도 어쩔 수없겠지만....




"레프로는 혼마 씨의 원맨 사무실로 알려져있고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냉대를 받게 됩니다. 노넨 씨는 브레이크 후에 타키자와 씨와 친밀해지면서 혼마 씨의 뜻에 거스르게 되었기 때문에 냉대가 심해지고 말았던 것이죠. 그러나, 타키자와 씨 측근도 그리 깨끗하지만은 아닌 노넨을 이용해 벌어들이려고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타키자와 씨의 남편은 '노넨 레나의 보호자'를 자칭하며 노넨 주연의 영화를 기획한다고 선전하며 출자를 모으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어느 쪽이 좋다든가 나쁘다기보다는 노넨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어 양자의 줄다리기 전쟁 같다라는 견해가 타당한 것 같습니다."(예능 관계자)




결국은 자주 있는 '연예계의 말썽'과 같은 일이지만, 이대로 트러블이 길어지면 노넨은 배우로 치명상을 입고 만다. 현재는 이미 정해져있는 CM이나 잡지 등에서 노출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만큼 소동이 커져 이미지가 추락하면 새로운 일은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레프로에서 독립하면 당연히 소속사의 방해 공작으로 화근이 남아 지금까지 이상 외면당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일이다. 어느쪽으로 진행도 멈춰도 기다리는 것은 파멸이다.




"유일한 희망은 '아마짱'에 출연한 코이즈미 쿄코(49)의 존재. 코이즈미 씨는 노넨의 재능을 매우 높이 사고 있으며, 드라마 종료 후에도 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코이즈미씨라고 하면 연예계의 돈줄인 스오 이쿠오 사장이 이끄는 '버닝 프로덕션'의 산물. 그런 스오 사장조차도 꼼짝 못하는 코이즈미 씨는 본래라면 금기인 개인 사무소 설립도 허용되었습니다. 레프로는 버닝 계열 회사이기 때문에, 코이즈미 씨가 구원의 손길을 보낸다면 사태가 급변할 가능성이 있죠. 다만 최근에는 스오 사장과 혼마 씨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정보도 있어, 두 회사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만은 않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코이즈미 씨의 한마디에 효과가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예능 관계자)
 
코이즈미가 노넨을 구한다면 드라마와 같은 전개가 되겠지만, 과연 대단원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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