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 30~50대 '좋아하는 아이돌' 1위 <음악뉴스>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이 전국 10~50대 남녀 1,000명으로부터 '아이돌에 대한 조사 2015'를 실시한 결과, 30~50대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나카모리 아키나가 39.7%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후지이 후미야 등이 소속된 그룹 '체커스'로 34.3%, 3위는 코이즈미 쿄코로 29.3%였다.

조사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이 지난 5월 25~27일 남성 500명, 여성 500명(10~50대 남녀 모두 각 세대 100명씩)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해 복수 응​​답식으로 했다. 4위는 마츠다 세이코와 모리타카 치사토가 동률인 25.5%, 6위는 나카야마 미호(25.0%), 7위는 남성 그룹 '히카루 GENJI'(24.3%), 8위는 'Wink'(19.2%), 9위는 쿠도 시즈카(18.8%), 10위는 아이카와 쇼와 야나기바 토시로 등이 소속된 '일세풍미 세피아'(17.3%)였다.

나카모리는 1982년 5월에 '슬로우 모션'으로 데뷔. '소녀 A'(1982년 7월)의 히트를 계기로 브레이크 한 이후에는 '장식이 아니야 눈물은'(1984년 11월), 'DESIRE-열정-'(1986년 2월) 등이 히트했다. 2009년부터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있었지만, 작년 말 '제 65 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해 약 5년만의 신곡을 선보인 것도 화제가되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0~20대에서느 80년대 아이돌의 인지도를 묻자, 톱은 '히카루 GENJI'(73.0%), 2위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등이 소속된 '소년대'(70.5%), 3위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 한 '오냥코 클럽'(69.0%), 콘도 마사히코와 마츠다 세이코는 66.0%로 동률 4위였다. 나카모리는 56.3%로 9위를 차지해 30~50대가 좋아하는 아이돌 랭킹과는 상당히 다른 결과가 되었다. 조사를 담당한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나카모리 씨는 홍백에서 TV 출연을 했는데, 만약 출연하지 않았으면 10~20대에서는 랭크가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라고 분석했다.







덧글

  • 츤키 2015/06/23 17:51 #

    삿시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이런 투표에서 1위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ㅁ;
  • 역사관심 2015/06/24 07:09 #

    세이코가 밀렸네요. 아키나 대단하군요. 역시 80년대가 꽉잡고 있군요...90년대를 휩쓴 스맙조차 없다니..;
  • 페퍼 2015/06/24 07:12 #

    아키나는 아직도 결혼을 안한데 반해
    세이코는 뭐 사건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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