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연일 비키니 피로에 '몸매는 100점!'이라는 극찬의 소리가! 빈유였던 가슴도 거대화? <드라마/가요특집>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2)가 그룹 전국 투어의 27일 열린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에서 'AKB48 선발 총선거' 1위 공약으로 수영복 콘서트를 실현시켰다. 이 모습은 이날 특집 '음악의 날'(TBS 계)에서도 방송되어 그 놀라운 스타일의 아름다움에 시청자들의 환호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27일 공연에서는 라스트 넘버 '멜론 주스' 앞에 T셔츠·핫팬츠 차림의 사시하라 앞에 흰색 천이 준비되어 스테이지에서 수영복으로 생으로 탈의. 약 15초 후에 천이 제거되자 꽃 무늬 비키니 차림의 사시하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흥분하고 있었지만, 이것에 신경이 쓰였는지 사시하라는 투어 마지막 날이 되는 다음 28일 낮·밤 공연에서도 연속 비키니 차림을 피로. "3번이나 벗고 싶어하는 것같아...."라고 걱정하면서도, 제대로 팬 서비스를 했다.
 



사시하라라고 하면 자타가 공인하는 '부스케릭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게로부스'라는 임팩트의 절대적인 별명까지 붙여졌다. 동시에 '빈유 캐릭터'이기도 해 1위 공약으로 '수영복 콘서트'를 내걸었을 때에는 '수요가 있겠느냐',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해' 등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었다.
 
그런데 팬들은 물론 수영복 콘서트 현장을 TV에서 본 시청자도 다음과 같은 칭찬의 목소리가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다.




'얼굴은 몰라도 스타일은 최고'
'이렇게 사시하라가 에로틱하다고는'
'생각보다 스타일이 좋고 잘록해, 야한 생각을 해버렸다...'
'허리와 엉덩이와 다리가 100점'
'이 정도의 외모가 에로'
'사시하라에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억울해'

 



사시하라는 AKB 그룹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한편, 안티가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 안티조차 '몸매의 에로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목 아래는 정직한 타입' 등으로 스타일의 장점을 평가받고 있으며, 흠잡을 데가 없는 듯하다.

실제로 사시하라의 신체는 그룹 내에서도 굴지의 수준. 평소부터 '미각'의 평가는 높았지만 제대로 조여진 허리와 모양 좋은 엉덩이 등 신체의 어떤 부분도 일품. 빈유라고 했던 가슴도 이번 수영복 콘서트에서 겨우 골짜기가 생겼고, 라이브 중에 '약간 흔들림'이 있었다고 일부 언론에 보도되었다.
 



사실 수영복 차림의 피로를 위해 '가슴 대장' 미용 정체사의 아카이 레이카로부터 지도를 받은 것을 밝히고 있으며, 사시하라는 "(1회) 5만엔으로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습니다."라고 실감. 콤플렉스였던 가슴이 커진 것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같다.




"사시하라의 인기 버라이어티에서의 '때'로 활약해야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아이돌로서의 지지도 만만치 않죠. 그 아이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 스타일의 장점과 성적 매력이에요. 원래 사시하라는 여성 아이돌 오타쿠들로 동성을 보는 눈이 엄격해, 자신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볼 수있는 타입입니다. 그런 그녀가 수영복 차림으로 조명을 받는 장소에 나온다면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죠. 숨은 노력도 있고 훌륭하게 이상적인 스타일을 실현해 팬들과 대중에게 선보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아이돌 라이터)
 



수영복 차림뿐만 아니라 사시하라는 지난달 말에 발매된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세미 누드를 피로하고 있어 섹시 노선이 강해지고 있다. 그러나 함부로 몸을 어필하게 된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자신감을 너무 갖고 있어'라는 비판의 의견도 들려오고 있지만....




"그것은 본인도 알고 있겠지만, 사시하라의 첫 사진집을 기획 할 때 '이런 것은 지금의 나이에서밖에 할수 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자신의 외모 수준을 냉정하게 판단한 뒤 수요가 있는 타이밍은 지금 밖에 없다고 판단한거죠. 그러니까 잠시의 섹시 어필이 강한 인상을 남기고있을 지금 섹시​​ 노선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냉정한 판단력이 있기 때문에, 미형 멤버를 제치고 '선발 총선거'의 톱에 서있는 것입니다."(아이돌 라이터)
 



지금까지 숨겨왔던 발군의 스타일과 성적 매력이 밝혀진 것으로 남성 팬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이돌로서의 제철이 지난 후 탤런트의 인기로 이어질 것이다. 분명히 사시하라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미래 설계도 단단한 것같다.







덧글

  • Megane 2015/07/05 06:48 #

    만세!! 만세!! 만만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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