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유우, 'BEST 2009-2015 笑う約束' 데뷔 5주년의 첫 베스트 <음악뉴스>




싱어송 라이터 타카하시 유우가 첫 베스트 앨범 '타카하시 유우 BEST 2009-2015 笑う約束'(워너뮤직 재팬)을 22일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첫 베스트 앨범으로 인디즈 시절의 악곡을 포함한 전 싱글곡이나 수록되지 않은 넘버 등 타카하시 자신이 선곡한 곡을 수록. 6월에 출시한지 얼마 안된 최신 싱글곡 '明日はきっといい日になる'를 비롯해 정서적인 멜로디의 '太陽と花'(드라마 '앨리스의 가시' 주제가), '陽はまた昇る'(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 둔대' 주제가) 등의 화제곡을 추가, 'おかえり'(드라마 '내일도 틀림없이 맛있는 밥을~실버 스푼~' 주제가) 등 신곡도 3곡 수록하고 있다 .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リーマンズロック'는 이번이 첫 CD 음원화된다.



앨범 '타카하시 유우 BEST 2009-2015 笑う約束'은 전 30곡 수록으로 DVD 첨부의 초회한정반이 4,212엔, 통상반이 3,456엔. DVD에는 타카하시의 5년간의 궤적 이외에 올해 3월에 Zepp Tokyo(도쿄도 코토구)에서 열린 팬클럽 한정 라이브의 현장을 수록. 또한 초회한정반, 통상반 모두 초회 프레스 분에는 싱글 '明日はきっといい日になる'의 더블 구입 특전을 받을 수있는 시리얼 코드를 봉입하고 있다.

타카하시는 10월부터 이번 작품을 들고 라이브 투어 '타카하시 유우 5th ANNIVERSARY LIVE TOUR 笑う約束'의 개최가 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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