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무카이 오사무와 아야노 고들과 시원한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 "오늘은 럭키!" <영화뉴스>




영화 'S 에스-최후의 경관- 탈환 RECOVERY OF OUR FUTURE'의 공개 직전 납량 이벤트가 25일, 도내에서 행해져 주연인 무카이 오사무, 아야노 고, 아라가키 유이, 후키이시 카즈에, 이케우치 히로유키, 히라야마 히로유키, 타카하시 츠토무, 오오모리 나오가 시원한 유카타 차림으로 참석했다.



29일 전국에 공개되는 본작은, 코모리 요이치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 한 경찰 드라마. 범인을 죽이지 않고 잡는 NPS 대원·카미쿠라 이치고(무카이)와 천재 스나이퍼인 SAT 대원·소가 이오리(아야노)들은 국제 테러리스트 마사키노 게이고(오다기리 죠)가 야기하는 '일본 괴멸' 위기에 직면...라는 스토리로 2014년에 TBS 계 연속 드라마가 방송된 바있다.



관객의 환성으로 맞게 된 주연 무카이는 "3년 남짓 사귄 작품이라 감회가 남다릅니다. 드라마는 스케일이 전혀 다르고, 이치고의 인간적인 성장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사적으로 달려든 작품이므로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서..."라고 인사. 한편, 라이벌 역이기도 한 아야노는 유카타 차림의 여성 고객들에게 "여러분 귀엽네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이치고의 액션은 라이브으로 보고 있어 정말 대단했고 박력이 있었습니다. 오다기리 씨와의 장면은 주시해주세요. 거기는 기대할만한 포인트!"라고 열심히 어필했다.



또한 블루 컬러의 유카타 차림의 아라가키는 "유카타를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유카타 지정으로 럭키였습니다!"라고 수줍게 미소를 띄자, 관객은 "귀여워~!"라고 극찬의 목소리. 이벤트에서는 드라마의 명장면을 되돌아보며 "아라가키 씨의 등장 장면이 좋아요. 멋졌습니다."라는 무카의에게 하야시 이루마 역의 아라가키는 "마지막 2화 밖에 등장하지 않는데 기쁩니다. 좋은 스파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이 따뜻하게 받아 줬기 때문에 진심으로 즐기며 촬영할 수있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되돌아보고 있었다.






덧글

  • Megane 2015/08/27 20:19 #

    역시...유카타 최고양~=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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