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 유리나, AKB48 그룹에 승리! 잡지 미디어에서 진행되는 '그라돌 복권' <드라마/가요특집>




올해 3월에 발매된 AKB48·코지마 하루나(27)의 사진집 '어떡하지?'(타카라지마샤)의 누적 매출이 11.3만부를 돌파하며 AKB 그룹 역대 정상에 올랐던 것이 화제가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톱은 당시 현역 멤버였던 마에다 아츠코(24)가 2012년에 발표한 '서투른'(不器用/쇼우갓칸)의 11.2만부. 코지마는 명실상부 AKB 그룹의 그라비아 계 톱에 올랐다고 할 수있다.
 



코지마뿐만 아니라 올해도 여성 탤런트 사진집은 AKB 그룹의 독무대. 상반기 탤런트 사진집 랭킹에서는 코지마에 이어 NMB48·야마모토 사야카(22)의 'SY'(요시모토 북스)가 10만부 돌파로 2위. 그 이하에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23), 니시노 나나세(21), AKB의 요코야마 유이(22), 키자키 유리아(19)가 톱 10에 진입. 여성 탤런트 한정으로 말하면 상위권은 완전히 독점 상태가 되어 있다.
 



최근에는 AKB 그룹의 기세가 몰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진에 관해서는 압도적인 파워. 잡지 그라비아도 여전히 AKB 계의 멤버가 점거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고,지면에서 쫓겨난 그라비아 아이돌들의 수난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같다.
 
하지만 어느새 그라돌들의 맹 반격이 시작됐던 것 같다.
 



'주간 플레이보이'(슈에이샤)의 WEB 판 '주프레 NEWS'가 16일 올 상반기 주요 26개 잡지를 대상으로 한 '그라비아 아이돌 표지 등장 횟수 랭킹'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기 그라돌인 야나기 유리나(21)가 13회를 기록하며 AKB 그룹들의 강호를 제치며 정상에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는 EXILE의 백댄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던 유리나는 약 2년 전에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그라비아 데뷔. 지난해 NHK 아침 연속 TV 소설 '맛상' 23화에서 아카다마 포트 와인의 포스터에서 반라의 모델을 맡은 것을 계기로 단번에 브레이크해 급격하게 노출을 증가시켰다.




또한 등장 횟수 12회의 근소한 차이로 '애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연예인 넘버원'에 그라돌인 하시모토 마나미(31)가 2위. 3위는 AKB 그룹 HKT48·미야와키 사쿠라(17), 4위에도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4) 등이 들어갔지만 동률 4위로 그라돌·아노 노노카(23)가 랭크 인. 뒤를 이어 시노자키 아이(23), 히사마츠 이쿠미(19), 타카사키 세이코(22) 등 그라돌 세가 상위에 먹혀 들고 있다.
 
사진집은 별도로 하더라도, 잡지 그라비아에 대해서는 '그라돌 복권'이 진행되고 있는 것같다.




"그룹으로 등장한 경우는 개인의 카운트가 되지 않는다는 집계 방법이 영향을 준 부분도 있겠지만 최근 잡지 화보에서는 AKB 세보다 그라돌이 중용되고 있습니다. 한때 잡지에서도 AKB 그룹만 되어 되었지만 독자들은 질려버렸죠. AKB는 열광적인 팬이 있는데 악수권이 붙은 CD와 달리 잡지는 수십권을 구매하ㅡ 것은 아니죠. 이제 독자층의 지지를 잃어 버리면 우려한 각 지의 편집부가 개성적인 그라돌을 우대하자는 자세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AKB 그룹은 운영 사이드나 사무실이 미디어에 대해 '위로부터의 시선'으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업계의 반감을 사고 있었습니다. 그라돌은 본인도 사무실도 낮은 자세로 호감도가 높고, 그것도 역전의 네타가 된 것입니다."(출판인)
 



많은 맴버들이 대기업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는 AKB 그룹에 비해 그라돌은 대부분 소규모 예능 프로덕션. 거대 스폰서 및 주요 광고 대행사의 백업도 없다. 광고 능력과 지명도가 중요한 사진의 세계에서 압도적인 자본에 의지한 AKB 그룹이 여전히 강하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싸워온 그라돌들의 노력으로 난류의 경계점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과연 그라돌들이 잡지 화보에 이어 사진의 세계에서도 AKB 그룹으로부터 자리를 탈환할 수있을 것인지 향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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