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자키 하루카, '일본은 피곤해' 발언에 비판 쇄도... 악수회 결석인데도 프랑스행의 일로 들떠있는 모습에 팬 비난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21)가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 21 회 에토랑지에 영화제'의 월드 프리미어에서 귀국. 일뿐만 아니라 놀이에서도 현지를 즐겼던 것같지만, AKB로서의 활동을 소홀히하는 것 같은 언동에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이 발생하고 있다.
 
현지에 도착한 시마자키는 자신의 트위터와 토크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755' 등에서 '너무 즐거워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파리는 남자가 친절하고 근사하다! 건물은 세련되고 밥도 맛있고 재미있는 것이 많아!'라고 떠들어댄다.
 
이정도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마자키는 8월 7일부터 지병인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 일시​​ 활동을 중단. 9월에 들어서도 AKB 관련 악수회와 이벤트에 결석했다.




팬들의 걱정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었지만, 9월 10일 프랑스행을 공표하자 상황이 일변. '천식은 치료된거야?', '악수회를 땡땡이치고 싶은 것뿐인가', '팬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등의 비판이 쇄도하며 꾀병설까지 분출하는 사태가 되었다.
 
또한 귀국한 13일, 시마자키는 '해외를 좋아하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 어서 오라는 말이 이렇게 싫은 말처럼 들리는 것은 처음인 것처럼 멋지고 여러 나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일본은 피곤해서 지금은 해외쪽이 더 즐거워!' 등 프랑스 체류가 얼마나 멋진 경험이었는지를 '755'로 말했다.
 
이것이 팬의 신경을 더욱 거스르게 만들어 다음과 같은 비난의 목소리가 인터넷에 다수 올라왔다.

'일본에서 그렇게 마음껏 제멋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피곤했던거야?'
'이런 선배 맴버는 젊은 맴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만 한다'
'자신이 쉬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멤버들이 열심히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할까?'
'일본이 싫으면 해외로 이적하거나 졸업해버려'





중요한 주연 영화의 월드 프리미어에 투병중임에도 참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있다. 오히려 그 근성은 칭찬받아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다른 멤버가 지원할 수있는 악수회와 이벤트를 희생하는 것도 어쩔 수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무리 프랑스가 즐거웠다고해도 '일본은 지친다'라는 말로 팬의 기분이나 맴버에게 감사를 경시하거나 하는 것은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최근 시마자키는 팬을 떨쳐내는듯한 발언이 많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좋아하는 남성의 이야기도 하고,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도!'라고 선언했다. 또한 '뉴스가되어 소란해지더라도 나는 한명의 여자로 21살답게 살고 싶다!'라고 주문, 팬들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TV 프로그램에서 '뭔가 일이 싫어질때 꽃미남을 보면 치유가 됩니다'라고 고백. 이것이 '라이브와 악수회에서 기분나쁜 오타쿠를 본 후에 미남으로 치유된다'는 의미로 느껴졌기 때문에 팬을 멸시하고 있다는 비난이 발생했다.
 
원래 무뚝뚝한 '소금 대응'으로 알려져 있었던 시마자키이지만, 이정도까지 팬을 적으로 돌리는듯한 언동만놓고 보면 'AKB를 그만두고 싶은 것은 아닐까 '라고조차 생각되게 만든다.




"사실, 시마자키는 AKB 멤버임에 집착이 없는 것 같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을) 지금 그만둬도 좋다'고 본인이 발언한 적도 있죠. 그러나 시마자키 정도로 인기 멤버가 되면 본인의 의사에 거취를 결정할 수있는 것이 아니고, 버닝 계열인 소속사와 운영 사이드의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죠. 실망스러운 상황에 놓여 버려, 그 반발심에 팬들에 대한 화풀이로 염상 발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내심 문제아로 AKB를 그만두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예능 관계자)
 
AKB의 새로운 에이스로 기대되고 있는 시마자키이지만, 의외로 빨리 졸업의 날이 와버릴지도 모른다.







덧글

  • JOSH 2015/09/22 16:28 #

    하아..... 팬들의 갑질...

    일본의 팬덤은 연예인의 사생활침해나 간섭이 너무 심한 거 같아요.
    우리가 충성하는 만큼 너도 충성하라고 하는게 도를 넘었달까...
    프로덕션도 그걸 부추키고...
  • Megane 2015/09/23 11:12 #

    일본만 피곤한 건 아니지만 진짜...일본사회 피곤이 만연한 건 사실인 듯여.
    물론 그 중심엔 정치계가... 에휴.(우리나라도 쫌...ㅠㅠ)
    그리고 팬덤도 짜증일테고...
    조금만 입장 바꿔보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루카씨 본인이 건강한 게 최고죠.
    구설수야 뭐 시간이 약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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